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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 찐~한 사랑의 정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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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6 |
김정숙 |
804 | 4 |
1566 |
(8) 나를 위로해 다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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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김정숙 |
4,066 | 4 |
1567 |
나를 부르신 예수님, 성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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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김은정 |
544 | 4 |
1569 |
사랑하는 교우님들께 이 시편을 알려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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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장서림 |
585 | 4 |
1570 |
내 딸을 살리신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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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0 |
장서림 |
634 | 4 |
1573 |
나를 찾아주신 성 비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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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1 |
장서림 |
775 | 4 |
1624 |
오늘 사당1동 성당 성령기도회 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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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5 |
문병훈 |
2,337 | 4 |
1630 |
게시판에서 읽는 주님의 손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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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8 |
김은정 |
665 | 4 |
1670 |
주님, 살고 싶습니다. 살려 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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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30 |
이정임 |
1,790 | 4 |
1705 |
정직한 시간들 -고구마 수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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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6 |
김은정 |
1,323 | 4 |
1706 |
레몬이 익어가는 것을 기다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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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23 |
김은정 |
1,102 | 4 |
1722 |
수강료 지불하고 배우는 인생이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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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7 |
이정임 |
1,261 | 4 |
1729 |
마태오 복음- 가르치는 자의 품성을 배우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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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김은정 |
1,098 | 4 |
1733 |
이상한 체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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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0 |
김시철 |
3,998 | 4 |
1776 |
묵상- 자기의 진실을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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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01 |
김은정 |
1,248 | 4 |
1837 |
"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." 고 말씀 해 주시는 주님과 함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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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11 |
신희순 |
1,521 | 4 |
1839 |
게시판검색에서 작성자이름 황진수,, 검색을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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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3 |
한상대 |
1,537 | 4 |
1853 |
‘교만한 자들’을 영벌을 받을 1순위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생각해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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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14 |
한영구 |
1,845 | 4 |
1867 |
힘든 날들 이지만, 행복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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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1-28 |
김신웅 |
1,792 | 4 |
1869 |
[겨우 3살]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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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0 |
염홍필 |
1,674 | 4 |
1909 |
저의 누이동생 루시아가 꿈에서 미사드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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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4 |
박관우 |
2,594 | 4 |
1953 |
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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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1 |
한영구 |
3,880 | 4 |
1954 |
Re: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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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29 |
이용목 |
2,414 | 0 |
1964 |
기도 응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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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11 |
이순아 |
2,477 | 4 |
1972 |
대통령 탄핵 태극기 집회와 촛불집회의 후유증 우려에 대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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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12 |
한영구 |
1,729 | 4 |
1976 |
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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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4 |
정혁준 |
1,378 | 4 |
1978 |
어른을 가르친 아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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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6 |
이순아 |
1,628 | 4 |
1990 |
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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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5 |
하봉성 |
1,735 | 4 |
2011 |
돌아가셨어도 바쁘신 그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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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5 |
이순아 |
1,919 | 4 |
2870 |
오늘의 묵상 (05.07.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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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7 |
강칠등 |
302 | 4 |
8 |
10월은 묵주기도를 받치기로,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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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8-10-11 |
임종심 |
3,471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