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4 (3) 찐~한 사랑의 정표 |3| 2012-07-06 김정숙 8044
1566 (8) 나를 위로해 다오. |9| 2012-09-20 김정숙 4,0664
1567 나를 부르신 예수님, 성 시간 |7| 2012-09-20 김은정 5444
1569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이 시편을 알려드립니다 |3| 2012-09-20 장서림 5854
1570 내 딸을 살리신 주님 2012-09-20 장서림 6344
1573 나를 찾아주신 성 비오 신부님 |2| 2012-09-21 장서림 7754
1624 오늘 사당1동 성당 성령기도회 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|4| 2013-02-05 문병훈 2,3374
1630 게시판에서 읽는 주님의 손길 |3| 2013-03-18 김은정 6654
1670 주님, 살고 싶습니다. 살려 주세요! 2013-06-30 이정임 1,7904
1705 정직한 시간들 -고구마 수확 |2| 2013-11-16 김은정 1,3234
1706 레몬이 익어가는 것을 기다리며 2013-11-23 김은정 1,1024
1722 수강료 지불하고 배우는 인생이랄까? |3| 2014-01-17 이정임 1,2614
1729 마태오 복음- 가르치는 자의 품성을 배우라고 |1| 2014-02-08 김은정 1,0984
1733 이상한 체험들 |6| 2014-02-20 김시철 3,9984
1776 묵상- 자기의 진실을 찾아서 |3| 2014-06-01 김은정 1,2484
1837 "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." 고 말씀 해 주시는 주님과 함께~ |2| 2014-06-11 신희순 1,5214
1839 게시판검색에서 작성자이름 황진수,, 검색을 부탁드립니다. 2014-07-13 한상대 1,5374
1853 ‘교만한 자들’을 영벌을 받을 1순위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생각해봅 ... |2| 2014-09-14 한영구 1,8454
1867 힘든 날들 이지만, 행복 합니다. |6| 2014-11-28 김신웅 1,7924
1869 [겨우 3살]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|12| 2014-12-10 염홍필 1,6744
1909 저의 누이동생 루시아가 꿈에서 미사드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|2| 2015-07-24 박관우 2,5944
1953 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 |5| 2016-02-11 한영구 3,8804
1954     Re:설날 처음 가족이 유교 제사 대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 |1| 2016-02-29 이용목 2,4140
1964 기도 응답 |2| 2016-11-11 이순아 2,4774
1972 대통령 탄핵 태극기 집회와 촛불집회의 후유증 우려에 대한 기도 2017-02-12 한영구 1,7294
197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기도 |2| 2017-03-24 정혁준 1,3784
1978 어른을 가르친 아이들 |1| 2017-04-06 이순아 1,6284
1990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물... |3| 2017-11-05 하봉성 1,7354
2011 돌아가셨어도 바쁘신 그분 |1| 2019-03-05 이순아 1,9194
2870 오늘의 묵상 (05.07.화)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05-07 강칠등 3024
8 10월은 묵주기도를 받치기로,.... |1| 1998-10-11 임종심 3,4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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