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3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4| 2006-11-22 심재성 1,9704
903 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느님 ! |7| 2007-03-17 김유철 5,0794
918 놀라운 기도체험 |8| 2007-05-14 정태임 6,3744
994 제가 만난 하느님(1) |8| 2007-12-03 조기동 2,0864
1007 황당한 일 |1| 2007-12-31 최종하 2,2734
1013 + 증거의 삶 (하창식 바오로님의 체험 수기) |5| 2008-01-26 최인숙 2,2224
1070 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|1| 2008-06-24 김말이 1,6504
1110 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|16| 2008-09-03 문병훈 2,6574
1144     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2008-10-23 임현덕 9910
1173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 2부 |6| 2008-11-17 문병훈 2,0284
1185 주님은 나의 기쁨 |6| 2008-12-18 신기수 2,1134
1203 바로 이 순간 삶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|5| 2009-02-14 이유정 1,9004
1208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(루가2,30) |2| 2009-02-24 송규철 1,4914
1213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! 2009-03-03 박관우 1,3924
1271 그때 그시간..... |5| 2009-07-18 윤종인 1,4594
1296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을... |2| 2009-10-01 이근호 8764
1321 아픈 무릎 관절이 낫다... |2| 2009-12-18 윤종인 1,5174
1335 이상한 목소리 |1| 2010-03-11 신상미 1,6524
1337     Re:이상한 목소리 2010-03-16 김혜자 1,2901
1361 엄마의 기도 |2| 2010-07-23 이명규 1,3174
1363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|8| 2010-07-30 김근식 1,7854
1374 스테파노, 원뿔 속을 날다. |3| 2010-09-11 김형기 8524
1375 내 체험과 깨닮음과 주님에 뜻대로 하옵소서 |2| 2010-09-17 문병훈 1,1214
1447 나는 욥처럼 살았다 |2| 2011-08-20 안도상 7304
1466 천사를 만나다 |12| 2011-11-10 김시철 2,4764
1470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으로의 길 입니다 |10| 2011-12-19 이정임 9134
1473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언어가 있습니다 |4| 2012-01-21 이정임 5624
1474 처음 해 본 묵상 |4| 2012-01-22 이유희 5144
1483 예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시다. |1| 2012-02-01 이유희 5784
1494 평일미사 은혜 |4| 2012-02-13 이희자 1,2334
1525 기도와 분심 어두움 |4| 2012-06-10 이유희 7534
1527 징그러운 놈들 |4| 2012-06-19 이유희 7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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