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 파티마 2000-06-15 유대영 2,8084
104 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. 2000-08-27 박찬호 2,4844
114 그날 2000-12-14 유대영 1,7944
121 나의 체험 2001-01-12 이학현 2,7784
122 어두운 죽음의 그늘을 지나... 2001-01-15 하경호(도미니꼬) 2,2654
188 일상에서 2001-09-03 이금우 1,2494
190 드디어 제가 사고를 쳤어요 2001-09-09 박동규 2,6744
243 빙그레명상 이야기 2002-04-16 이풀잎 1,1534
248 스승의날 스승을 만나시려면? 2002-05-14 이풀잎 1,1974
250 예수님의 성의3 -- 튜린까지 오게된 경위 2002-06-30 정베드로 1,7884
251     [RE:250] |1| 2002-07-03 김욱 1,7732
262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 글(1) 더 밝은 빛을 향하여 2003-02-06 장경희 1,3394
270 시노드의 동반자 나 신부님을 기억하며 2003-05-02 장영자 7354
325 어느 평선교사의 편지 2003-10-14 김영애 1,0794
327     [RE:325] 김 영애 선교사님께 |3| 2003-10-30 한시몬 1,4140
333 하얀 십자가.... 2004-04-09 이현옥 8544
345 "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" 중에서 |3| 2004-06-17 고한영 1,2184
358 매일 구원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. |5| 2004-07-21 박진영 1,3264
391 말씀을 통해 2004-10-16 이봉순 7914
397 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2| 2004-10-23 송규철 1,1924
404     Re: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1-01 장순란 1,3350
405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- 김 루시아 수녀님 |4| 2004-11-02 송규철 1,0514
418 참회, 나자신을 떠나며 - 성령 세미나를 마치고 |2| 2004-11-21 이 택 8614
434 저 먹고 살 것은 |4| 2004-12-17 이봉순 8534
458 34년 만에 |5| 2005-01-21 이봉순 9904
663 하느님께 맡김 |4| 2005-07-18 이봉순 1,8754
667 '한 말씀만 하소서' 2005-07-28 송규철 1,9054
695    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 은총으로 2005-12-03 송규철 1,0730
674 비움이란 이런것이 아닐까??? |6| 2005-08-19 윤자성 2,1564
721 잃어버린묵주 |5| 2006-01-25 정영희 2,5644
737 신앙체험 나누기 계시판 사용자 여러분께 2006-03-09 안성철 1,6544
739 너는 나를 믿느냐? |4| 2006-03-17 박영진 3,3024
764 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 |3| 2006-06-09 석광원 1,3364
767 성체의 은총: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 |4| 2006-06-15 이은주 1,6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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