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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73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짓말의 결과 2025-03-14 김백봉7 1234
180738 이영근 신부님_“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그런 다음에 돌아와 예물을 ... 2025-03-14 최원석 1404
180751 오늘의 묵상 [03.15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5 강칠등 764
180760 양승국 신부님_ 가짜 사랑에서 진짜 사랑, 작은 사랑에서 큰 사랑으로 넘어 ... 2025-03-15 최원석 924
180761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 ... 2025-03-15 최원석 1154
180779 양승국 신부님_귀찮더라도 또다시 산 밑으로 내려가야겠습니다! 2025-03-16 최원석 874
180780 이영근 신부님_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... 2025-03-16 최원석 1224
180793 [사순 제2주일 다해] 2025-03-16 박영희 1274
180806 [사순 제2주간 월요일] 2025-03-17 박영희 1004
180814 송영진 신부님_<함께 회개하고, 함께 구원받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.> 2025-03-17 최원석 1304
18083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1| 2025-03-18 조재형 1744
180840 이영근 신부님_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 ... 2025-03-18 최원석 1064
180842 송영진 신부님_<말과 행실이 다르면, 그 말은 ‘빈말’이 될 뿐입니다.> 2025-03-18 최원석 854
1808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 |1| 2025-03-20 선우경 874
180911 이영근 신부님_“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,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”(마 ... 2025-03-21 최원석 914
18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2) 2025-03-22 김중애 1004
180937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2025-03-22 박영희 824
180949 이영근 신부님_“주인님,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. 그동안에 제 ... 2025-03-23 최원석 554
180953 오늘의 묵상 [03.23.사순 제3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3 강칠등 564
1809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“만남, 광야, 회개” |1| 2025-03-23 선우경 934
180963 [사순 제3주일 다해] 2025-03-23 박영희 824
180964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3주일: 루카 13,1-9 2025-03-23 이기승 574
1809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4) 2025-03-24 김중애 1094
180984 이영근 신부님_ “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”(루카 ... 2025-03-24 최원석 744
180986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한 시민이고, 한 가족입니다.> 2025-03-24 최원석 654
181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5) 2025-03-25 김중애 794
181004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2025-03-25 김중애 644
181036 오늘의 묵상 (03.26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6 강칠등 614
181060 송영진 신부님_<‘일치’는 ‘성령의 일’이고, ‘분열’은 ‘악령의 일’입니 ... |1| 2025-03-27 최원석 724
181076 [사순 제3주간 금요일] 2025-03-28 박영희 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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