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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116 10.13.목."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... 2022-10-13 강칠등 1,3660
22704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22.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. / 교회인가 |1| 2023-01-25 장병찬 1,3660
30423 한 노사제의 영명축일에.... 2002-03-03 전태자 1,36517
49351 ★ 내가 당신을~ 사랑하나봅니다~ 』 2003-03-07 최미정 1,36561
208549 처음 가톨릭에 입문하게 해준 반포동 성당이 그립습니다. 2015-03-02 이현구 1,3653
210029 ★ 긴급 내용 필독 ★ |1| 2015-12-15 김동식 1,3651
211045 (함께 생각) 남성 신자들의 희한한 인사법[본당에서 마주친 교회-1] |1| 2016-07-23 이부영 1,3656
213204 말씀사진 ( 이사 56,7 ) 2017-08-20 황인선 1,3652
213703 광주교구 순례 하실분 2017-11-12 정규환 1,3651
214466 [전문] 수원교구민에게 보내는 교구장 특별 사목 서한[퍼옴] |3| 2018-02-26 박윤식 1,3656
214471 교리교사 대상 성교육 체험담 2018-02-26 이광호 1,3650
21880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묵주기도를 하는 복된 사람들 |1| 2019-10-01 장병찬 1,3650
220270 ★ 삶과 죽음의 주인 |1| 2020-05-25 장병찬 1,3650
223475 25년동안 4억을 투자해 만든 것 2021-09-13 김영환 1,3650
227249 ★★★★★† 64.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[천 ... |1| 2023-02-15 장병찬 1,3650
36160 사제와의 갈등 해소하기 2002-07-15 parkyearheang 1,36423
41073 성직자를 능멸하는 쓰레기같은 것들에게 하고 싶은 말 2002-10-19 박정훈 1,36463
41086     [RE:41073]옳소!"미친개"의 치료방법은? 2002-10-19 조형권 48016
41209     하하하하..화가 많이 나셨나 봅니다!! 2002-10-21 윤문영 4313
120528 (공지)광우병/FTA 관련글은 자유토론실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 2008-05-19 굿뉴스 1,3644
210907 탤런트 故 김성민 영혼의 영원한 안식을 2016-06-27 하경호 1,3640
212306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3-01 손재수 1,3641
214213 가톨릭은 사회주의를 인정한다는 건가 |9| 2018-01-25 김학숭 1,3647
215249 스승과 선생 2018-05-07 유경록 1,3640
216581 대통령의 ‘성모상’과 교황의 ‘올리브 가지’에 담긴 뜻 2018-10-19 김정숙 1,3641
219205 예수님 한 분 2019-12-13 유경록 1,3640
219874 ★★ (6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20 장병찬 1,3640
220189 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8 장병찬 1,3640
222600 [신앙묵상 93] 테레사수녀가 들려주는 7가지 소중한 지혜 |3| 2021-05-21 양남하 1,3642
222663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(아홉째날) 2021-05-31 윤경희 1,3640
226897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1 장병찬 1,3640
87126 시편 제 38편, 39편 |7| 2005-08-29 장정원 1,36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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