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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46 연중 제5주일(2/4) -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2018-02-04 신현민 1,4020
118045 2.4.강론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 ... 2018-02-04 송문숙 2,0680
118044 2.4.기도.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8-02-04 송문숙 1,1900
118043 2.4.♡♡♡복음선포의 소명을 인식해야 합니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4 송문숙 1,4995
1180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5) '18.2.4. ... 2018-02-04 김명준 1,3642
118041 주님과의 만남이 답이다 -만남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4| 2018-02-04 김명준 2,6166
11804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문제 푸는 비밀번호인 복음) 2018-02-04 김중애 1,3360
118039 믿음의 눈으로/열 마디의 자서전(16) 2018-02-04 김중애 1,2350
118038 가톨릭기본교리( 21-5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역사) 2018-02-04 김중애 1,1360
118037 성모님의 믿음... 2018-02-04 김중애 1,2191
1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4) |1| 2018-02-04 김중애 2,9307
118035 2018년 2월 4일(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 ... 2018-02-04 김중애 1,2040
118034 연중 제5주일 |7| 2018-02-04 조재형 1,78910
118033 ■ 기도와 봉사로 나보다 남을 / 연중 제5주일[나해] |1| 2018-02-04 박윤식 1,2922
118031 ♣ 2.4 주일/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을 선포함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2-03 이영숙 2,4275
11802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03 노병규 2,2523
1180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함께 계셔주시지 않는 은총 |1| 2018-02-03 김리원 1,6203
1180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 그곳에도 내 ... 2018-02-03 김동식 1,6160
118021 2/3♣.‘함께 사는 것’ 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3 신미숙 1,3915
118019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|3| 2018-02-03 최원석 1,4541
118018 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(15) |1| 2018-02-03 김중애 1,1840
118017 가톨릭기본교리( 21-4 부활하신 주님과 우리의 일치) 2018-02-03 김중애 1,2550
118016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8-02-03 김중애 1,4390
118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3) 2018-02-03 김중애 1,3831
118014 2018년 2월 3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) 2018-02-03 김중애 1,2190
118013 2.3.강론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2018-02-03 송문숙 2,1960
118012 2.3.기도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|1| 2018-02-03 송문숙 1,4700
118011 2.3.♡♡♡참 휴식은 주님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3 송문숙 1,5280
118010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18-02-03 박윤식 1,3810
1180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4) '18.2.3. ... 2018-02-03 김명준 1,2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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