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242 나는"양" 과(果)일까 .."염소" 과(果)일까 |2| 2010-06-05 노병규 3272
52430 할일과 못할일 2010-06-15 김중애 3270
52477 꽃과 마음 & 동글동글 |1| 2010-06-17 노병규 3273
52578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닌란 것을 2010-06-20 마진수 3273
52914 미사 한 대의 중요함을 아시나요? |3| 2010-07-02 김장섭 3270
53082 ~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 2010-07-08 마진수 3271
53401 비 오는 날이면 듣고 싶은 음익 |1| 2010-07-18 노병규 3274
53598 상처를 입은 것처럼 행복을 입기를...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4 이순정 32714
54000 가슴이 저려오네요 2010-08-06 마진수 3270
54366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ㅣ아프리카 |1| 2010-08-22 노병규 3272
54576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31 이순정 3273
54849 낙엽을 주우셔요! 제발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2 이순정 3273
54861 군산 미룡동 공동체 잃은양 찾기 총력전 2010-09-12 이용성 3271
55197 그리고 별이 |3| 2010-09-27 권태원 3274
56201 미리 들춰본 세월 |2| 2010-11-06 장홍주 3274
57154 그대에게 / 윤 보 영 2010-12-17 박명옥 3271
57205 가치 있는 사람 되기....[전동기신부님] 2010-12-19 이미경 3272
57627 신묘년이 밝았다. 2011-01-02 박명옥 3271
58279 오봉이네 친구들 2011-01-25 정순택 3271
59309 사이버 인연의 향기 2011-03-07 박명옥 3271
59974 *** 한적한 곳 *** 2011-03-30 김정현 3272
61987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시인 아침시 |1| 2011-06-19 이근욱 3272
62427 낭송시 --중년의 여름밤/ 이채 (낭송/이혜선) |1| 2011-07-08 이근욱 3272
63572 가장 가치 있는 것 |4| 2011-08-14 김영식 3272
63704 나는 너만을 사랑한다. |2| 2011-08-18 김문환 3272
63731 당신을 사랑하듯 / 이채시인 2011-08-19 이근욱 3271
63922 오늘은 나, 내일은 너 |2| 2011-08-25 김영식 3274
63973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어요 2011-08-26 박명옥 3272
64062 오늘은 술을 준비 했습니다. |1| 2011-08-28 박명옥 3272
64140 차 한 잔에가을을 타서 2011-08-30 마진수 3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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