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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209 [연중 제6주간 목요일] |1| 2025-02-20 박영희 834
180218 이영근 신부님_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~”(마르 8,34) 2025-02-21 최원석 1484
180219 반영억 신부님_‘나’가 아니라 ‘그리스도’이십니다 2025-02-21 최원석 1044
180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1) 2025-02-21 김중애 1424
180229 [연중 제6주간 금요일] 2025-02-21 박영희 1004
1802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지도자의 의무와 권위 “리더십의 모범; 예수님과 |1| 2025-02-22 선우경 1204
180253 양승국 신부님_그 어떤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반석! 2025-02-22 최원석 914
180260 ■ 용서는 남보다 나에 대한 사랑에서 / 연중 제7주일 다해(루카 6,27 ... 2025-02-22 박윤식 774
180268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 ... |1| 2025-02-23 최원석 1084
180280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|1| 2025-02-23 김중애 1044
180299 이영근 신부님_ “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 ... 2025-02-24 최원석 1024
180323 2월 25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25 강칠등 884
180339 양승국 신부님_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! 2025-02-25 최원석 1604
180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6) 2025-02-26 김중애 1404
180369 양승국 신부님_죄의 유혹 앞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투쟁하십시오! 2025-02-27 최원석 834
180371 반영억 신부님_단호한 결단 2025-02-27 최원석 834
180392 반영억 신부님_인내로 견디고, 사랑으로 이겨내기 2025-02-27 최원석 974
180395 ■ 나는 다시 태어나도 오직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(마르10,1 ... 2025-02-27 박윤식 964
18039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우정의 여정 “주님과의 우정, 이웃과의 우정, |3| 2025-02-28 선우경 874
180404 [연중 제7주간 금요일] 2025-02-28 박영희 864
180443 [연중 제8주일 다해] |1| 2025-03-02 박영희 1224
180462 오늘의 묵상 (03.03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3 강칠등 534
180463 양승국 신부님_재물은 선행과 공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 ... 2025-03-03 최원석 724
180465 이영근 신부님_“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”(마르 10,21) 2025-03-03 최원석 944
180482 이영근 신부님_“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.” ... 2025-03-04 최원석 874
180495 [연중 제8주간 화요일] 2025-03-04 박영희 944
180505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 ... 2025-03-05 최원석 854
18053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~배척을 받 ... 2025-03-06 최원석 1324
180538 3월 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06 강칠등 914
180540 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2025-03-06 박영희 9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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