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16 욕심 |4| 2005-04-06 배봉균 9578
11187 사탄의 작전-교만한 인간 만들기 2005-06-06 장병찬 9572
11213 표연히 2005-06-09 김성준 9571
11254 야곱의 우물(6월 13 일)-♣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(네 ... |1| 2005-06-13 권수현 9577
12371 (387) 추석 |12| 2005-09-17 이순의 95710
13802 깊은 믿음 2005-11-28 정복순 9571
13982 ♣ 가시나무 ♣ |1| 2005-12-06 노병규 9574
15541 부활하신 예수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2006-02-09 장병찬 9570
16585 * 용서하는 용기, 용서받는 겸손 |6| 2006-03-22 김성보 9577
17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4-24 이미경 95716
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6-28 이미경 9577
21400 '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13 정복순 9574
21770 (31)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~ |15| 2006-10-25 김양귀 9578
22863 속지 마십시오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4| 2006-11-28 오상옥 9574
22873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|12| 2006-11-29 배봉균 9578
25613 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[양승국신부님] |6| 2007-02-23 이미경 95714
30380 9월25일 화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9-24 노병규 9578
30660 10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3-16 묵상/ 은혜를 아는 사람 |2| 2007-10-05 권수현 9572
33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2-13 이미경 95715
37480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06 노병규 95719
37990 무엇을 비웠느냐? |15| 2008-07-28 김광자 9579
40307 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0-27 노병규 9578
41019 ** 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바이블 행복코드 ... |5| 2008-11-16 이은숙 9573
4175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|14| 2008-12-07 김광자 9578
42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의 은혜 |7| 2008-12-23 김현아 95714
44215 주님, 당신을 사랑해요!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1| 2009-02-27 노병규 95711
445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네 자신을 알라 |8| 2009-03-13 김현아 95711
465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처음과 끝 |8| 2009-06-04 김현아 95713
47704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7-23 노병규 95714
49778 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10-10 박명옥 9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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