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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346 |
인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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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이경숙 |
155 | 4 |
179362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힘 “주님이 영원한 안식처이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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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|
선우경 |
114 | 4 |
179364 |
양승국 신부님_오늘 우리에게는 아픈 동료를 향한 측은지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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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|
최원석 |
143 | 4 |
179366 |
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(마르 2,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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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|
최원석 |
149 | 4 |
179367 |
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실행하는 가운데 성장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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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|
최원석 |
109 | 4 |
179377 |
겨울 나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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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|
이경숙 |
107 | 4 |
179382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따름의 여정 “ 자녀답게, 제자답게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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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|
선우경 |
122 | 4 |
179384 |
양승국 신부님_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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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|
최원석 |
122 | 4 |
179388 |
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 앞에서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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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8 |
최원석 |
105 | 4 |
179416 |
이영근 신부님_“포도주가 없구나.”(요한 2,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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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9 |
최원석 |
112 | 4 |
179435 |
[연중 제2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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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박영희 |
125 | 4 |
179436 |
오늘의 묵상 (01.20.월)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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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0 |
강칠등 |
115 | 4 |
179456 |
양승국 신부님_사람이 우선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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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112 | 4 |
179459 |
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(마르 2,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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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136 | 4 |
179461 |
송영진 신부님_<안 지키는 것이 죄입니다. 못 지키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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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최원석 |
97 | 4 |
179463 |
힘들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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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이경숙 |
99 | 4 |
179471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가르침이 마음의 안식으로 수렴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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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김백봉7 |
229 | 4 |
179480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의 의미: "졸지 마! 세상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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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1 |
김백봉7 |
170 | 4 |
1794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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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2 |
김중애 |
167 | 4 |
179503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다와 같은 주님: 다정하면서도 단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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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3 |
김백봉7 |
183 | 4 |
179530 |
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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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조재형 |
283 | 4 |
179531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는 이들의 신원 “안으로는 제자, 밖으로는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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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선우경 |
172 | 4 |
179535 |
이영근 신부님_“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(마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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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최원석 |
117 | 4 |
179537 |
송영진 신부님_<주춧돌은 건물의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돌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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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4 |
최원석 |
136 | 4 |
179560 |
연중 제3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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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5 |
조재형 |
291 | 4 |
17957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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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|
김중애 |
166 | 4 |
179582 |
연중 제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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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|
조재형 |
310 | 4 |
179597 |
Re:연중 제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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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6 |
이경숙 |
77 | 0 |
17962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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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8 |
김중애 |
226 | 4 |
179653 |
[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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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9 |
박영희 |
168 | 4 |
179660 |
양승국 신부님_찰나같은 이 세상, 섬광처럼 지나가는 우리네 인생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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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29 |
최원석 |
106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