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346 인간 2025-01-16 이경숙 1554
1793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음의 힘 “주님이 영원한 안식처이다” |1| 2025-01-17 선우경 1144
179364 양승국 신부님_오늘 우리에게는 아픈 동료를 향한 측은지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... 2025-01-17 최원석 1434
179366 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”(마르 2,1 ... 2025-01-17 최원석 1494
1793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실행하는 가운데 성장합니다 2025-01-17 최원석 1094
179377 겨울 나무. |1| 2025-01-18 이경숙 1074
1793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따름의 여정 “ 자녀답게, 제자답게” |2| 2025-01-18 선우경 1224
179384 양승국 신부님_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! 2025-01-18 최원석 1224
179388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모두 하느님 앞에서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.> 2025-01-18 최원석 1054
179416 이영근 신부님_“포도주가 없구나.”(요한 2,3) 2025-01-19 최원석 1124
179435 [연중 제2주간 월요일] 2025-01-20 박영희 1254
179436 오늘의 묵상 (01.2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0 강칠등 1154
179456 양승국 신부님_사람이 우선입니다! 2025-01-21 최원석 1124
179459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(마르 2,28) 2025-01-21 최원석 1364
179461 송영진 신부님_<안 지키는 것이 죄입니다. 못 지키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. ... 2025-01-21 최원석 974
179463 힘들어도 |1| 2025-01-21 이경숙 994
1794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가르침이 마음의 안식으로 수렴하 ... 2025-01-21 김백봉7 2294
1794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의 의미: "졸지 마! 세상은 ... 2025-01-21 김백봉7 1704
179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2) 2025-01-22 김중애 1674
1795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다와 같은 주님: 다정하면서도 단호 ... 2025-01-23 김백봉7 1834
17953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2| 2025-01-24 조재형 2834
1795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믿는 이들의 신원 “안으로는 제자, 밖으로는 사 |1| 2025-01-24 선우경 1724
179535 이영근 신부님_“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(마르 ... 2025-01-24 최원석 1174
179537 송영진 신부님_<주춧돌은 건물의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돌입니다.> 2025-01-24 최원석 1364
179560 연중 제3 주일 |4| 2025-01-25 조재형 2914
1795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6) 2025-01-26 김중애 1664
179582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4| 2025-01-26 조재형 3104
179597     Re: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25-01-26 이경숙 770
179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28) 2025-01-28 김중애 2264
179653 [설] |1| 2025-01-29 박영희 1684
179660 양승국 신부님_찰나같은 이 세상, 섬광처럼 지나가는 우리네 인생입니다! 2025-01-29 최원석 1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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