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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09 영성체할때 드리는 기도 2005-05-01 장병찬 9582
11019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5-23) |1| 2005-05-23 노병규 9583
11025 자기가 걸어간 만큼 보이는 이치 |8| 2005-05-23 이혜원 9584
11597 2005년 일본 가톨릭교회 평화주간 메시지 |2| 2005-07-11 서울정의평화위원회 9581
11877 오늘을 위한 기도 |1| 2005-08-06 노병규 9583
12540 * 땅 위의 천사 사제 |2| 2005-09-27 주병순 9582
13996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|3| 2005-12-07 노병규 95811
14559 "성가정 공동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5-12-30 김명준 9584
14927 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 2006-01-14 주병순 9580
16044 [강론]과장, 부장, 사장, 그 다음은... |2| 2006-03-02 노병규 95812
16428 제게 남아있는 유일한 소망 한 가지 |5| 2006-03-16 양승국 95815
17559 [성모성월]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 |3| 2006-05-02 장병찬 9581
20317 [오늘의 복음묵상] 예수의 간섭 / 오상선 신부님 |6| 2006-09-05 노병규 9587
20485 ◆ 시지프스의 희망 . . . . . . [현기호 시몬 신부님] |9| 2006-09-12 김혜경 95812
21357 가장 아름답고 열렬한 고백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6-10-11 최영자 9584
29202 ** 바람 불고 불길 일거니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6| 2007-08-03 이은숙 9589
304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9-28 이미경 95814
3043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09-28 이미경 2993
32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12-20 이미경 95814
32501 지혜로운 바보(김웅렬토마스신부님 대림4주일 강론) |1| 2007-12-25 송월순 9587
384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|1| 2008-08-16 이은숙 9586
41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2-07 이미경 95812
42584 1월 3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1-03 노병규 95818
430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법치사회에서 가족공동체로 |14| 2009-01-19 김현아 9587
43273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27 노병규 9589
46939 티 없이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6-20 박명옥 9587
47513 사진묵상 - Story 2009-07-15 이순의 9587
47674 연중 제16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21 박명옥 9586
476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토커 |5| 2009-07-22 김현아 95812
50779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1-18 박명옥 95811
50991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1-27 노병규 95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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