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5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29 이미경 95910
100654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 2015-11-24 조재형 95914
10142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평화롭기의 정답 |5| 2015-12-29 이기정 9597
10157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이정은 신부(살레시오회)<주님 공현후 목요일 ... |1| 2016-01-07 김동식 9593
101924 손을 모으면 마음이 모아집니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4| 2016-01-22 강헌모 9595
102130 주님, 여기 있어요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1-30 강헌모 9594
103392 예수 부활 대축일/주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. 알렐루야!/말씀자료:신대원 신 ... 2016-03-26 원근식 9595
103846 "나는 문이다"(4/1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18 신현민 9591
103856 믿은의눈으로/하느님과의 결합 2016-04-19 김중애 9590
105881 기쁨을 뛰어 넘는 기쁨 2016-08-04 김중애 9590
107631 찬양하다 2016-10-22 임종옥 9590
107911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16-11-06 주병순 9593
108731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 |3| 2016-12-16 주병순 9592
111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2) '17.3.28.화. |2| 2017-03-28 김명준 9594
132309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2019-09-05 김중애 9591
13637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0-02-27 주병순 9590
136859 사순 제3주간 화요일복음 용서 (마태18,21-35) 2020-03-19 김종업 9590
144287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(히브리12,18-29) 2021-02-04 김종업 9590
150146 사랑과 평화의 마음 2021-10-04 김중애 9591
151403 "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" -희망, 기쁨, 회개, 사랑- ... 2021-12-05 김명준 9596
151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9) |1| 2021-12-19 김중애 9596
152259 예수님처럼 삽시다 -현실주의적 이상주의자로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2-01-14 김명준 9597
152451 나의 기쁨 우리의 기쁨/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 |1| 2022-01-23 김중애 9593
153368 <비밀을 밝힌다는 것> |1| 2022-02-24 방진선 9591
155160 매일미사/2022년 5월 19일[(백) 부활 제5주간 목요일] 2022-05-19 김중애 9590
847 한아름의 빛이 저 하늘에서 머리 속으로 들어옴 |1| 2006-12-04 최종환 9590
9341 굶주린 자들 |3| 2005-02-04 이인옥 9585
9569 예수성심에 찬양과 흠숭을 드리면서 2005-02-21 장병찬 9582
10225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적음] |1| 2005-04-02 박종진 9580
10600 문제 |1| 2005-04-24 박용귀 9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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