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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473 [대림 제2주간 토요일,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] 2024-12-14 박영희 1274
178476 양승국 신부님_십자가는 우리를 주님께서 더욱 가까이 인도하는 도구입니다! 2024-12-14 최원석 1134
178496 이영근 신부님_“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”(루카 3,10) |1| 2024-12-15 최원석 1214
178516 12월 17일 |4| 2024-12-16 조재형 3324
178522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(마태 21 ... 2024-12-16 최원석 1154
178525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하느님만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.> 2024-12-16 최원석 1334
178527 [대림 제3주간 월요일] 2024-12-16 박영희 1454
178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7) 2024-12-17 김중애 2034
178549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족보는 충실한 신앙인들의 족보이기도 합니다.> 2024-12-17 최원석 1654
1785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의인 성 요셉 “하느님 중심의 삶” |1| 2024-12-18 선우경 2024
178597 반영억 신부님_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 2024-12-19 최원석 1434
178615 12월 21일 |3| 2024-12-20 조재형 2694
178624 12월 20일 / 카톡 신부 2024-12-20 강칠등 1094
178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2) 2024-12-22 김중애 1944
178675 [대림 제4주일 다해] 2024-12-22 박영희 1264
178690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존재 자체로 하느님 은총의 표지요 도구입니다! |1| 2024-12-23 최원석 1384
178694 12월 24일 |3| 2024-12-23 조재형 3524
17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3) 2024-12-23 김중애 2214
178702 [12월 23일] 2024-12-23 박영희 1574
178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4) 2024-12-24 김중애 2074
178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내 삶의 성경 “렉시오 디비나 하기” |2| 2024-12-24 선우경 2014
178733     Re: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내 삶의 성경 “렉시오 디비나 하기” 2024-12-24 최원석 751
17873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가장 낮은 곳’으로 내려오신 메시아입니다.> 2024-12-24 최원석 1284
1787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, 주님 성탄 “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|2| 2024-12-25 선우경 1134
178764 예수고나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: 요한 1, 1 - ... 2024-12-25 이기승 1144
178771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나를 구원하려고 나에게 오신 하느님이십니다.> 2024-12-25 최원석 984
178773 ■ 어제 예수님 탄생과 오늘 스테파노의 순교 /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 ... |1| 2024-12-25 박윤식 1324
178780 [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26 김종업로마노 1124
178784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2| 2024-12-26 조재형 2194
178800 [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|1| 2024-12-26 박영희 1324
17882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사람, 참영성가 “예수님 닮기” |1| 2024-12-27 선우경 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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