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8 지금이복음을증언할때(11/24복음) 1999-11-23 노우진 3,0983
108856 ■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 / 성탄 3일전 |2| 2016-12-22 박윤식 3,0983
121241 평생공부 -참 사람眞人이 되는 공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4| 2018-06-18 김명준 3,0987
130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로움은 자비와 비례한다 |4| 2019-06-12 김현아 3,09810
50606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11 박명옥 3,0978
50607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 함께해요 2009-11-11 박명옥 1,1764
50608    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2009-11-11 박명옥 6642
50609           Re: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-11-11 박명옥 5103
5061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009-11-11 박명옥 5142
5061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2009-11-11 박명옥 5562
145227 너 자신을 알라 -회개, 겸손,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1-03-13 김명준 3,0972
113488 연중 제16주간 금요일(7/28) '과연 나는 그 중 어느 쪽에 속한 사람 ... |3| 2017-07-28 박미라 3,0962
113577 170801 -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01 김진현 3,0961
113892 8.14.♡♡♡ 속 깊이 생각하여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8-14 송문숙 3,0965
14709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90) ‘21.5.24.월 |1| 2021-05-24 김명준 3,0962
115831 희망이 답이다 -끝까지 잡아야 할 희망의 끈,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7-10-31 김명준 3,09510
149749 [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]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 (요한19,25-2 ... 2021-09-15 김종업 3,0950
120477 가톨릭기본교리(39. 주님의 용서와 위로의 표징) 2018-05-15 김중애 3,0940
147026 ♥聖女박희순 루치아님..9위 순교자 중에서 (순교일; 5월24일) 2021-05-21 정태욱 3,0941
14930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84) ‘21.8.26.목 2021-08-26 김명준 3,0942
2122 교만과 오만에 대하여 통회의 기도를 하여라. 2020-07-11 한영구 3,0940
475 사랑샘 1999-04-27 조연 3,0936
14905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21-08-15 주병순 3,0930
1036 전태일 십자가의 길 1처, 2처 1999-11-12 정은정 3,0924
112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8) '17.7.2. 일. |1| 2017-07-02 김명준 3,0923
208 묵주기도를 다시 바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|2| 2015-09-28 박관우 3,0920
4785 야생초 편지 2003-04-21 양승국 3,09141
4789     [RE:4785] 2003-04-22 최정현 1,5932
113478 여기는 우리들의 묵상과 신앙체험글만 남기고 깨끗이 정리하는 것이 좋지 않겠 ... 2017-07-27 양남하 3,0910
14949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|1| 2021-09-03 주병순 3,0910
103540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예수님의 부활이 곧 내 부활 |1| 2016-04-02 노병규 3,0909
122598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|9| 2018-08-13 조재형 3,09010
118413 최후의 심판 -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8-02-19 김명준 3,0898
119609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십시오/구자윤비오신부 |1| 2018-04-09 김중애 3,0890
120503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 2018-05-16 김중애 3,0890
123874 말씀의 힘 -끊임없는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 |2| 2018-09-30 김명준 3,0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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