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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8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2) 2024-09-12 김중애 1954
175910 이영근 신부님_“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(루카 6,4 ... 2024-09-12 최원석 1884
175923 오늘의 묵상 [09.13.금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13 강칠등 1094
175928 [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13 김종업로마노 724
175939 연중 제24 주일 |3| 2024-09-14 조재형 2004
1759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4) 2024-09-14 김중애 1524
175954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2024-09-14 박영희 874
175983 오늘의 묵상 [09.15.연중 제24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15 강칠등 884
175986 김준수 신부님의 성 고르넬리오와 성 치프리아노 순교자 기념(연중 제24주간 ... 2024-09-15 이기승 944
175993 이영근 신부님_<우리는 누구에게 속해 있는 존재인가?> |1| 2024-09-16 최원석 924
175994 양승국 신부님_ 더 너그럽고 관대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세상을 바라봐 ... |2| 2024-09-16 최원석 1104
175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6) 2024-09-16 김중애 1414
176003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,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 2024-09-16 박영희 724
176009 [한가위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16 김종업로마노 964
1760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한가위: 루카 12, 15 ~ 21 |4| 2024-09-16 이기승 974
176016 이영근 신부님_<‘하느님께 소유당한 사람’은 하느님을 소유하게 됩니다> 2024-09-17 최원석 1094
176018 이수철 신부님_귀가의 여정, 배움의 여정 |1| 2024-09-17 최원석 1034
176033 [한가위] 2024-09-17 박영희 994
176042 양승국 신부님_낯선 이웃에게도 친절과 호의를 베풉시다! |1| 2024-09-18 최원석 1024
176043 이영근 신부님_<‘완고함’> 2024-09-18 최원석 954
1760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18) 2024-09-18 김중애 1604
176057 오늘의 묵상 [09.18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18 강칠등 794
176060 9월 18일 / 카톡 신부 2024-09-18 강칠등 1084
17608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0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 ... |1| 2024-09-19 이기승 1414
176109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4-09-20 박영희 1094
176122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.”(마태 9, ... |1| 2024-09-21 최원석 2264
176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9.21) 2024-09-21 김중애 2244
17613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|2| 2024-09-21 조재형 2984
176137 [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 2024-09-21 박영희 1594
176151 이영근 신부님_<하느님께 '첫째'가 되는 길> |1| 2024-09-22 최원석 13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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