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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153 † 2015년 07월 '연중시기' 가톨릭 전례력-바탕화면 용 2015-06-30 김동식 1,3700
209808 성 루카 황석두 순교자 현양 미사 강론 유감 |1| 2015-10-29 윤종관 1,3704
214594 無神論 唯物史觀의 共産主義를 警戒하고, 배격해야 한다. 교회를 무력화시키는 ... 2018-03-09 박희찬 1,3702
217679 ★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|1| 2019-03-25 장병찬 1,3700
217855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9-04-28 주병순 1,3700
218910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 2019-10-20 장병찬 1,3700
221131 누군가에게 자그마한 힘이 된다면 2020-10-20 박윤식 1,3703
20380 윤 현 숙 님 전 상 서 2001-05-16 황미숙 1,36971
46791 묵주기도는 아침식후 30분 매일? 2003-01-17 김종철 1,36917
207644 길바닥과 같은 마음 - 황정연신부 2014-10-07 강칠등 1,3691
213329 천주교 대전교구 공주 지구 미디어 리터러시 성교육 특강 2017-09-08 이광호 1,3691
213563 변화를 청하는 기도 |1| 2017-10-16 이윤희 1,3691
214156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7 - “차별금지법이 생기면 나는 범법자가 ... 2018-01-16 하경희 1,3690
214162     동성애합헌을 반대하는 것은 좋은데... |6| 2018-01-17 소민우 4371
214158     Re: "상위법도 없는 ‘인권조례’ 타당하나" |1| 2018-01-16 하경희 5200
214157     Re: 프란치스코 교황 “동성애,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반역” 2018-01-16 하경희 6660
218527 [신앙묵상 9] 백로와 고속도로/정채봉 |1| 2019-08-18 양남하 1,3692
22036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0-06-11 주병순 1,3690
221101 남모를 고민 탈모는 완쾌된다 2020-10-14 권영준 1,3690
222036 [마리아지 스크렙] 우리의 성모님은 당신의 약속을 지키신다. 2021-02-17 김철빈 1,3690
222593 너무 예뻐서 자수한 범죄자 2021-05-19 김영환 1,3690
226089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2-10-09 주병순 1,3690
227516 03.19.사순 제4주일."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. 너와 말하는 사람이 바 ... 2023-03-19 강칠등 1,3690
29885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.... 2002-02-15 조재형 1,36872
30998 펀글(이제민 신부의 한국교회단상) 2002-03-18 김기조 1,36815
31011     [RE:30998] 성찰과 비판의 차이 2002-03-18 이충환 1594
98402 욕심(慾心) |12| 2006-04-21 배봉균 1,36817
98417     Re: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~~~~~!! |4| 2006-04-21 정정애 1567
203420 호랑이 꼬리를 잡은 나무꾼 |4| 2014-01-17 노병규 1,36810
213059 <現代史 政治에 再審判이 필요한 相反된 두事件> |2| 2017-07-23 이도희 1,3682
213220 [8월 15일], 성모 승천 대축일에 한민족이 받은 특은의 역사 ! 대축일 ... 2017-08-23 박희찬 1,3683
213435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9-27 손재수 1,3682
214629 대학생 가톨릭 겨자씨 성경공부 모임 안내(인준단체) 2018-03-13 이광해 1,3680
22101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20-09-29 주병순 1,3680
47019 오웅진신부님 보세요. 2003-01-22 염인숙 1,36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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