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611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21-12-15 주병순 9670
15660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아홉 |2| 2022-07-30 양상윤 9672
1571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전운전이 보험을 면제해 주지는 않는다 ... 2022-08-22 김글로리아7 9672
157668 ★★★★★† 예수님의 십자가 게임 - [천상의 책] 2-49 / 교회인가 |1| 2022-09-19 장병찬 9670
1584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은 나를 향한 누구의 믿음을 받아들 ... |1| 2022-10-26 김글로리아7 9674
159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7) |1| 2022-12-27 김중애 9678
163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3) |2| 2023-06-13 김중애 96710
844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] 2004-11-11 원근식 9662
9097 [1/18]: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것이다.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강론) |1| 2005-01-18 김태진 9661
9338 [2/5]토요일:활동과 기도의 조화!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04 김태진 9661
9527 (273) 본심이 뭘까? |6| 2005-02-19 이순의 9665
10267 예수성심의 메시지(15) 2005-04-04 장병찬 9662
1068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30 노병규 9661
11601 빈 수레 |1| 2005-07-12 김성준 9662
11887 휴가때의 기도 2005-08-07 노병규 9663
12630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 |2| 2005-10-01 양다성 9661
12648 비오는 저녁, 창가에 서니 |4| 2005-10-02 양승국 96614
1403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9 노병규 9666
14653 "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를 조각해 가는 과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6-01-03 김명준 9663
15075 님따라 모입니다 |4| 2006-01-19 박규미 9662
15321 천년을 하루같이, 하루가 천년같이... |13| 2006-01-31 조경희 96614
17410 영적파탄 |6| 2006-04-26 이미경 96617
18322 그리운 신부님 |4| 2006-06-09 양승국 96615
18385 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2> |20| 2006-06-12 박영희 96618
2195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일) |16| 2006-11-01 정정애 96614
22840 영성체 후 묵상 (11월28일) |33| 2006-11-28 정정애 9667
22859     카톨릭성가 ..402장 " 세상은 아름다워라 ♪" |2| 2006-11-28 정정애 5862
23376 [강론] 참다운 안식ㅣ민경철 신부님 |2| 2006-12-13 노병규 9664
25734 십자가의 길 기도2 - 1처~7처 |1| 2007-02-27 박미라 9663
26847 4월 15일 부활 제2주일-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4-15 양춘식 96613
27320 ** MBC 가족의 달 특집 ...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... |3| 2007-05-06 이은숙 9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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