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8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11 김명준 9682
145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1-03-27 김명준 9682
151172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 ... |1| 2021-11-23 장병찬 9680
151441 하느님 공부 -하느님께 대한 갈망, 배움에 대한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2-07 김명준 9687
154868 |1| 2022-05-04 이경숙 9681
155584 매일미사/2022년 6월 9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2022-06-09 김중애 9680
160001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|4| 2023-01-06 조재형 9689
1124 사람 낚는 어부 (3) 2008-09-18 박창순 9683
6730 예수 수난, 그 여정의 인물들2(클라우스 무카) 2004-03-26 김현정 9672
8078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 [1] |5| 2004-09-30 원근식 9673
8443 단 한번의 감사로? |4| 2004-11-10 이인옥 9678
8536 묵시록의 이해 |3| 2004-11-24 이인옥 9678
8764 인내 천사 |6| 2004-12-20 박영희 9674
9199 다정 천사 |4| 2005-01-26 박영희 9672
9947 26. 주님! 제가 져야할 십자가가 무엇입니까? 2005-03-16 박미라 9672
10424 야곱의 우물(4월 14 일)♣ 부활 제3주간 목요일 ♣ 2005-04-14 권수현 9672
10974 가끔은 2005-05-20 김성준 9671
11278 기복적인 행위가 아닌 이유 |1| 2005-06-15 노병규 9674
1136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6-22 노병규 9674
12017 영적 교만 |1| 2005-08-20 장병찬 9673
12362 시편 84편 |1| 2005-09-16 정복순 9672
128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12 노병규 9676
13067 ◈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겨자씨와 같은 믿음 ◈ |6| 2005-10-25 조영숙 9679
1338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얼마나 진실했는가? ♣ |7| 2005-11-08 조영숙 96711
13548 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 |7| 2005-11-16 조영숙 96710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2005-12-07 주병순 9671
15148 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사랑이신 성령님! |15| 2006-01-23 조경희 96714
18565 누가 알아보느냐, 못 알아보느냐... |8| 2006-06-21 조경희 9678
2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11-08 이미경 9679
22345 사마리아 여인 / 최시영 신부님 |19| 2006-11-13 박영희 96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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