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069 세상일에 붙잡히게 되면 2019-10-09 김중애 9691
134728 12.21.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‘말씀’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... 2019-12-21 송문숙 9691
135432 2020년 1월 19일[(녹) 연중 제2주일] 2020-01-19 김중애 9690
136919 무관심한 채 있을 수 없다. 2020-03-21 김중애 9691
143426 ■ 레위인들의 거주지[19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9] |1| 2021-01-05 박윤식 9691
14432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... |2| 2021-02-05 김동식 9690
1444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4-23/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) 2021-02-10 한택규 9690
14492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6) ‘21.3.1.월 2021-03-01 김명준 9690
150884 10 수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역주, 주해) |1| 2021-11-09 김대군 9691
152619 연중 제4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보국) 2022-01-31 김종업로마노 9691
155331 삶의 원칙 |1| 2022-05-27 박영희 9692
156212 묵주기도, 하느님께로의 회복 (빛의 신비) 2022-07-10 김동진스테파노 9690
157511 ★★★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으로부터의 이탈이다.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09-11 장병찬 9690
157677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. |2| 2022-09-20 김중애 9692
1263 사제의 해 특별 전대사 2009-06-28 김근식 9691
1509 어머! 냄새 2012-03-22 이유희 9695
1510     Re:어머! 냄새 |1| 2012-03-23 백연옥 7551
9789 [복자 슈브리에] 하느님의 부르심 2005-03-05 장병찬 9682
11087 인생 2005-05-28 박용귀 9689
11907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2005-08-10 장병찬 9686
12139 (퍼온 글) 떨어져 사는 부부 2005-08-31 곽두하 9683
12688 엑스트라의 몫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|8| 2005-10-04 박영희 9687
1307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0-25 박종진 9683
14114 ▶말씀지기>12월12일 저를 통하여 이웃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... |1| 2005-12-12 김은미 9685
14614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2006-01-01 장병찬 9683
146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2. 비행기 여승무원의 마지막 편지 |3| 2006-01-02 박종진 9683
14703 "와서 보아라"/유광수신부님의 묵상 |3| 2006-01-05 정복순 9687
14847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0. 봄과 식물들의 조화 2006-01-11 박종진 9683
17830 유언 |6| 2006-05-15 양승국 96815
20230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2006-09-01 정복순 9684
21479 +나는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왔다(루가12;49). 2006-10-15 김석진 9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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