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216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 |1| 2019-10-16 최원석 9704
133507 2019년 10월 29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 2019-10-29 김중애 9700
135557 고백성사로써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|1| 2020-01-24 김중애 9700
135786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하느님이 시험하실때 2020-02-02 김중애 9701
135808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 2020-02-03 김중애 9700
136151 피조물의 거울 2020-02-18 김기환 9701
136315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|1| 2020-02-25 최원석 9701
143307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. 2021-01-01 김대군 9700
144861 ■ 요르단을 건너서[4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4] |1| 2021-02-26 박윤식 9702
146485 부활 제4주간 토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4-30 김대군 9700
151322 ■ 13. 여호야킨과 바빌론 유배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[4 ... |1| 2021-12-01 박윤식 9702
151511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21-12-10 주병순 9700
153528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5) |2| 2022-03-03 김종업로마노 9701
154774 감사의 미소 |1| 2022-04-30 이경숙 9703
164066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. |1| 2023-07-08 김중애 9704
1620 외국여행을 마치고 김포공앙에서 있었던 일(체험 10) |2| 2013-01-25 안성철 9702
9539 병신이 아닌 2005-02-19 문종운 9695
9891 야곱의 우물(3월 13 일)매일성서묵상-♣ 영혼의 보배로운 기능, 슬픔 ♣ 2005-03-13 권수현 9691
10010 (302) 99년의 발악! |10| 2005-03-20 이순의 9698
10052 산을 보면 2005-03-23 김성준 9692
11489 공존 2005-07-01 김성준 9691
11651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2005-07-16 장병찬 9690
14169 하나되게 하소서 |1| 2005-12-14 노병규 9694
1523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6-01-26 주병순 9691
15557 에파타! |4| 2006-02-10 김성준 9695
18711 회심하는 인간 중에서/ 송봉모 토머스 모어 신부님 |5| 2006-06-28 노병규 9699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 2006-09-07 유정자 9694
21536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5| 2006-10-17 장병찬 9692
24838 "연미사 지내줄 영혼이 또 한 명 늘었네" |8| 2007-01-26 지요하 96911
29957 레지오와 예수성심 |38| 2007-09-06 박계용 96910
162,849건 (2,100/5,4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