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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52 조상님들의 수난 |2| 2011-09-03 노병규 8231
7452 떵..배..짱 |1| 2008-06-03 노병규 8231
5821 [게 임] 마누라가 무서워 |3| 2006-12-09 노병규 8232
136 엄마가요..... 1998-09-23 이응제 8233
3888 어느 사과문 |2| 2005-11-03 박현주 8221
4634 온갖 가슴들 ...^*^ |9| 2006-05-11 정정애 8224
4612 소주 한잔에 담긴 뜻 ^*~ |9| 2006-05-02 정정애 8224
4613     Re:★ 중년에 마시는 술은 인생을 마시는 것이다 ★ |2| 2006-05-02 정정애 3611
11085 좌석과 입석의 차이 2013-02-02 노병규 8221
8940 소변금지, 2010-07-13 이청심 8221
9292 재미로 보는 혈액형 2010-10-28 노병규 8222
10021 따버린 수박 |1| 2011-06-27 노병규 8223
13383 요즘 신입사원 엄마들이 회사에 전화하는 가장 큰 이유 2024-02-17 대태 8220
12636 청혼 받고 3년 간 90kg 감량한 여성 2021-10-17 김영환 8210
9882 산적을 찾아가는 나그네 2011-04-26 노병규 8213
9102 아까워 |1| 2010-08-27 노병규 8215
10302 어느 독신주의자의 음식 조리법 2011-09-20 노병규 8211
7496 장가가기 어렵네 2008-06-24 노병규 8211
7769 [게임]놀이기구 태워주기 |1| 2008-10-03 노병규 8200
6844 신부님 체면에 화낼 수 없으니... 2007-09-02 노병규 8202
10471 다시보는 쫄따구의 비애 2011-12-10 노병규 82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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