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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2148 아키타의 101번 눈물 흘리신성모님 뵈러 전국에서 22명이 모여 순례 여정 ... |1| 2024-08-30 오완수 740
232146 제3대 마산교구장 박정일(미카엘) 주교님께서 8월 28일 오후 2시 39분 ... |1| 2024-08-29 오완수 1990
232145 국가의 약자복지 |2| 2024-08-29 장석복 752
232144 <축하의 글> 청년들은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지 ... 2024-08-28 이돈희 1080
232143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시복 시성을 위한 화살 기도문 2024-08-27 손재수 751
232142 이렇게 아름다운데.. 2024-08-27 강칠등 2672
232141 이 좋은 세상 |1| 2024-08-26 유재천 1631
232140 교도권 부정하는 몇몇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|2| 2024-08-26 김재환 5755
232139 <시론> 대한민국청년협의회 발족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2024-08-26 이돈희 1420
232138 대구대교구 부산.마산교구 2박3일 성지순례 신청하셔요 2024-08-25 오완수 1060
232135 교구의 무성의한 답변에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. |9| 2024-08-24 이호진 5,09814
232137   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식이네요 2024-08-24 신문균 1,3839
232134 아버지께 2024-08-24 유경록 1340
232132 하루를 느긋한 맘으로 2024-08-22 유재천 1522
232131 어느 본당의 신자들 행태에 어이가 없습니다. |3| 2024-08-22 김태용 80510
232127 국가복지의 우선순위 2024-08-22 장석복 991
232129 국가복지의 우선순위 2024-08-22 장석복 521
232128 국가복지의 우선순위 2024-08-22 장석복 670
232126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. |3| 2024-08-21 박영이 1,46715
232133     모두의 이 아픈 마음을... 2024-08-23 박윤식 2626
232124 서울대교구에 하고 싶은 말 2024-08-21 김재환 4993
232123 서울대교구, ‘끊임없는 기도모임’ 폐쇄 2024-08-20 김재환 3921
232122 하루를 살아도~ 2024-08-20 강칠등 1800
232119 왜 우리는 분노하며 동시에 평화를 갈망하는가? |7| 2024-08-19 이선자 1,86411
232112 24.8.16-18(2박3일) 제주성지 7곳 순례 모습을 공유합니다. 2024-08-18 오완수 760
232109 성 도리 헨리코 신부의 순교영성을 묵상합니다 2024-08-18 오완수 711
232108 야훼의 길 2024-08-17 유경록 700
232107 광복 79주년기념 콘서트 -도산안창호오케스트라 도산공원 기념관에서 성료 2024-08-17 이돈희 500
232106 [가톨릭성가페스타]★모차르트대관식미사곡★합창단원 모집★11/2(토) 2024-08-16 심준보 710
232102 나가사키성지순례3박4일 대구대교구 원유술야고보 신부님과함께 2024-08-15 오완수 810
232101 이런상황에 교무금을 계속 내야할까요? |6| 2024-08-15 이선자 1,84714
232104   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. |2| 2024-08-16 박윤식 4948
232100 성소모임, 피정, 공동체 소개하기 좋은 곳 추천드립니다 2024-08-15 이보람 1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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