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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3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좁은 문들 잘 통과하기 “희망, 훈육, 관계” |1| 2025-08-24 선우경 822
184370 오늘의 묵상 (08.24.연중 제21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24 강칠등 631
18436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1주일: 루카 13, 22 - 30 2025-08-23 이기승 971
184368 ╋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8-23 장병찬 410
184367 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원한 생명을 / 연중 제21주일 다해 2025-08-23 박윤식 832
184366 ■ 참 신앙인은 새것 받아들이는 삶의 지혜를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... 2025-08-23 박윤식 721
184364 [연중 제20주간 토요일] 2025-08-23 박영희 922
184363 스승은 한 분, 주님 2025-08-23 유경록 570
184362 살면서 아름다운 사람 2025-08-23 김중애 1145
184361 5월 5일 (목요일) 성시간 참여합시다. 2025-08-23 김중애 711
184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23) 2025-08-23 김중애 1535
184359 매일미사/2025년 8월 23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20주간 토요일] 2025-08-23 김중애 640
184358 선한일의 결과와 악한일의 댓가 2025-08-23 이경숙 752
184356 8월 23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23 강칠등 902
1843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(中心)의 지혜로운 삶 “무지(無知 |2| 2025-08-23 선우경 984
184354 오늘의 묵상 [08.23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8-23 강칠등 781
1843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1-12 / 연중 제20주간 토요일) 2025-08-23 한택규엘리사 540
184352 모세의 자리 2025-08-23 김종업로마노 721
184351 연중 제21 주일 |2| 2025-08-23 조재형 1954
184350 ╋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8-22 장병찬 490
18434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8-22 최원석 671
184348 송영진 신부님_<나 자신의 위선과 교만을 반성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.> 2025-08-22 최원석 951
184347 이영근 신부님_ 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2025-08-22 최원석 863
184346 양승국 신부님_룻의 넘치는 인간미와 덕스러움, 따뜻한 배려와 예의바름! 2025-08-22 최원석 963
184345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. 2025-08-22 최원석 711
184344 ■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삶이 참된 신앙인의 믿음 / 연중 제20주간 토요 ... 2025-08-22 박윤식 593
184343 나의 사랑....... 나의 예수님. 2025-08-22 이경숙 781
184342 표징 2025-08-22 이경숙 990
184341 [연중 제20주간 금요일,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] 2025-08-22 박영희 1132
184340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의 어머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, 그리고 오늘 우리의 ... 2025-08-22 최원석 1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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