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112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3-30 장병찬 9710
155043 매일미사/2022년 5월 13일[(백) 부활 제4주간 금요일] |1| 2022-05-13 김중애 9710
155075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14 박영희 9711
156930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 2022-08-14 주병순 9710
15694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. |1| 2022-08-15 최원석 9711
1581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3 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... |2| 2022-10-14 박진순 9712
8603 세월의 언저리에서..... 2004-12-02 유상훈 9701
8653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1. 2004-12-08 원근식 9701
10375 엠마오 가는 길 |1| 2005-04-11 김성준 9701
1046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토요일] 2005-04-16 박종진 9700
1075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6주간 수요일] 2005-05-04 박종진 9701
11510 야곱의 우물(7월 2일)->>♣연중 제13주간 토요일(문지기 수사님의 마음 ... |2| 2005-07-02 권수현 9703
1158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0 노병규 9702
11810 신부님 2005-07-31 김성준 9705
12026 (378) 지루한 기다림 |3| 2005-08-21 이순의 9705
12112 마음을 다스리는 글 |1| 2005-08-28 원근식 9706
14544 '평범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2| 2005-12-29 김명준 9706
14580 행복하게 사는 3 조건! 2005-12-31 최태광 9701
15298 세상의 죄=우리의 죄 !!! |1| 2006-01-30 노병규 9708
17002 저의 하느님,저의 하느님,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? |9| 2006-04-08 박민화 9709
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|2| 2006-06-26 양승국 9707
19346 어디 그게 이긴 겁니까? [홍문택 신부님] |3| 2006-07-28 노병규 9706
21503 < 3 1 > 심 할아버지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10-16 노병규 9709
21939 (218) 제목이 참 중요해요! |9| 2006-10-31 유정자 9703
23292 ◆ 덤 . . . . . . . . . . . .[ 닐 기유메트 신부님] |9| 2006-12-11 김혜경 9708
24302 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<20> |5| 2007-01-10 노병규 9707
2453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< 2 > l 송봉모 신부님 |5| 2007-01-17 노병규 97012
28082 교만마귀야,썩 떠나거라!!! [김웅열신부님강론] |3| 2007-06-10 홍성현 9705
28727 ◑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의 공개 |5| 2007-07-09 이부영 9706
28793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/ 정만영 신부님 |16| 2007-07-12 박영희 97012
28796     Re: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 / 정만영 신부님 |8| 2007-07-12 박계용 4688
162,849건 (2,097/5,4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