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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582	너무나 몰라 주어서 많이 울었습니다	2010-05-13	마진수	336	0
51755	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\|2\|	2010-05-20	조용안	336	3
51835	*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*	2010-05-22	마진수	336	0
52471	새하얀 조약돌 사이에(박대웅 곡): 창작 가곡 콩쿨 대상 \|1\|	2010-06-16	박여향	336	2
52526	사랑의 빚을 갚는 법 \|1\|	2010-06-18	김중애	336	2
52637	천년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	2010-06-22	마진수	336	1
52729	내마음속의 그님 \|1\|	2010-06-25	박명옥	336	2
52765	성공의 의무가 아니 사랑의 의무를... [허윤석신부님] \|2\|	2010-06-27	이순정	336	8
52899	앞으로 세 걸음, 뒤로 세 걸음	2010-07-02	박명옥	336	2
52955	하느님의 도시락 배달부...[전동기신부님]	2010-07-04	이미경	336	4
52958	이 한마디...^^ \|1\|	2010-07-04	이은숙	336	2
53248	참다운 사랑의 실천	2010-07-13	김영식	336	0
53513	오늘날 우리가 지녀야 하는 것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7-21	이순정	336	2
53561	아빠, 내가 소금 넣어 줄께	2010-07-22	박명옥	336	6
54970	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 \|1\|	2010-09-17	원근식	336	2
55041	효부(孝婦)와 호랑이 \|1\|	2010-09-20	노병규	336	6
55066	환상의 Slide Show 감상 \|2\|	2010-09-20	김영식	336	2
55303	묵주 기도 성월	2010-10-01	김근식	336	1
55416	해바라기 \|4\|	2010-10-05	신영학	336	5
58116	오늘의 시	2011-01-19	황금숙	336	1
58921	나무도 아름드리쯤 되면 사람이다	2011-02-19	김효재	336	2
59627	무엇이라 이르랴	2011-03-17	장홍주	336	1
62705	낭송시--중년의 여름밤 //펌 \|1\|	2011-07-17	이근욱	336	1
63092	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\|1\|	2011-07-30	박명옥	336	1
63132	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. !!!	2011-07-31	박명옥	336	2
63148	아줌마	2011-08-01	노병규	336	2
63713	사는 이야기 \|3\|	2011-08-19	신영학	336	4
63756	(시) 해바라기를 기다리다 \|2\|	2011-08-20	신성수	336	1
63807	생각은 보는대로 존재 한다 \|4\|	2011-08-22	노병규	336	9
64136	세월, 그리고 그대와 나 / 빅토리아연꽃 첫 상봉	2011-08-30	박명옥	33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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