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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353	새벽을 열며	2011-11-05	김문환	337	2
66956	인생 덕목	2011-11-26	박명옥	337	0
67011	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.	2011-11-28	박명옥	337	2
67095	맛을 내면서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	2011-12-01	박명옥	337	0
67756	☆ 만남의 길 위에서... \|3\|	2011-12-28	박호연	337	2
67881	무제...^^	2012-01-02	손영환	337	0
68048	그리스도인의 소명은?	2012-01-10	김문환	337	4
69005	3월에 꿈꾸는 사랑 /이채시인	2012-03-02	이근욱	337	0
69745	◑놓고 간 그대 그리움...	2012-04-08	김동원	337	1
70452	꽃 꿈을 꾸다가 / 이채시인	2012-05-11	이근욱	337	2
70604	마음속의 스케치북	2012-05-20	김현	337	1
71000	우물 찾기	2012-06-09	원두식	337	2
71208	침묵 속에 만남 - 기도 8	2012-06-19	강헌모	337	1
72317	8월의 얘기거리	2012-08-27	유재천	337	2
72390	공선옥 - 눈물로 지은 집...... 세례 \|1\|	2012-08-31	강헌모	337	2
72808	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~♡ \|1\|	2012-09-23	강칠등	337	2
72866	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	2012-09-26	도지숙	337	1
73004	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	2012-10-02	박명옥	337	0
73471	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	2012-10-26	이근욱	337	1
73526	솔 뫼 서 오른별 \|1\|	2012-10-29	신영학	337	2
73913	자기의 사도직을 옹호하는 바오로 \|2\|	2012-11-17	강헌모	337	1
73932	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	2012-11-18	강헌모	337	2
73969	내 님과 함께라면 / 이상 이상례	2012-11-19	박명옥	337	1
74654	떠난 자를 위한 엘레지	2012-12-23	강태원	337	1
74864	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	2013-01-02	이근욱	337	1
74913	순백(純白)의 노래	2013-01-05	강태원	337	2
74980	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	2013-01-08	이근욱	337	1
75929	♡ 산다는 것은 참 좋은일 입니다 ♡	2013-02-28	김중애	337	0
76332	봄 꽃나무들의 일하는 소리	2013-03-21	유재천	337	0
76889	감사의 조건...[Fr.전동기유스티노] \|1\|	2013-04-21	이미경	337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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