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980 2021년 3월 3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2021-03-03 김중애 9770
151582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. 2021-12-14 김중애 9771
151687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. |1| 2021-12-19 최원석 9773
152523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[오늘의 묵상] (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홍 ... 2022-01-26 김종업로마노 9770
153738 곧 세상을 떠나실 일을 말하고 있었다 |2| 2022-03-13 최원석 9775
15376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에게는 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, ... |2| 2022-03-14 박양석 9776
156176 9 연중 제14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7-08 김대군 9771
156195 ■ 17. 유다가 이두매아와 필리스티아에서 승리 / 유다 마카베오[1] / ... |2| 2022-07-09 박윤식 9771
1563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2,14-21/연중 제15주간 토요일) 2022-07-16 한택규 9771
158011 <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> |1| 2022-10-06 방진선 9772
439 뜻밖의 선물 |2| 2004-12-27 이봉순 9772
7588 내면의 갈망! |7| 2004-07-28 황미숙 9766
8672 12월 10일 금요일 맑음 2004-12-11 김정용 9763
9573 아궁이 |7| 2005-02-21 유낙양 9764
10053 사순죄인 이 밤을 부여잡고 2005-03-23 서용수 9762
11010 (342) 그곳에 갔더니 |2| 2005-05-22 이순의 9768
11788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던, 충격.. |1| 2005-07-29 이재상 97611
1332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헛똑똑 ♣ |9| 2005-11-05 조영숙 9767
15203 여호와 증인의 교리와 세뇌교육 45항[펌] |15| 2006-01-25 황미숙 97610
15517 살인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는 여관 주인 2006-02-08 장병찬 9760
17519 자네 큰아버지는 도대체 몇 분인가? |3| 2006-05-01 양승국 97617
18540 참고 또 참습니다. |13| 2006-06-20 조경희 9769
19858 '잔잔한 자기희행' - [오늘 히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08-18 정복순 9764
19912 갓 구운 신선한 빵의 향기에 취해 |6| 2006-08-20 양승국 97612
22192 영혼을 구하는 삼종기도 |6| 2006-11-08 노병규 9765
22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6-11-15 이미경 9766
23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2-22 이미경 9762
23872 분심(分心)이란? |11| 2006-12-28 황미숙 97610
26975 성변화는 실제로 일어난다. |9| 2007-04-20 윤경재 97611
28571 ** 싱그러운 말 한 마디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 |6| 2007-07-02 이은숙 97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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