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22 떠나신 님들이여! |1| 2005-04-07 이봉순 9795
10340 그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05-04-08 박용귀 9799
10346     Re:그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05-04-08 유영민 6052
11717 깨끗한 양심 |9| 2005-07-23 김창선 9799
11769 야곱의 우물(7월 28일)-->♣연중 제17주간 목요일(하늘나라의 교육을 ... |1| 2005-07-28 권수현 9792
11936 ♣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3 박종진 9791
11959 (376) 성모승천 대축일과 광복60년 |5| 2005-08-15 이순의 9796
12435 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/ 퍼옴 2005-09-21 정복순 9794
12454     Re: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(책 소개) 2005-09-22 송규철 5001
13599 기도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|4| 2005-11-18 노병규 97916
141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4 노병규 97910
14839 틈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 |1| 2006-01-11 김선진 9794
15459 주님과의 만남 2006-02-06 정복순 9794
17915 녹록치 않은 세상 앞에서 |2| 2006-05-19 양승국 97916
20465 (184) 말씀지기> '묵은 누룩' 을 치우시고 |7| 2006-09-11 유정자 9792
21314 가장 탁월한 처방전, 기도 |2| 2006-10-10 양승국 97913
27088 4월 26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0| 2007-04-26 양춘식 9798
27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5-28 이미경 9798
27812     성모의 밤 초대합니다... |1| 2007-05-28 이미경 3262
29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8-10 이미경 97915
31894 변질되어가고 있는 신앙생활(신앙인의 마음가짐) |2| 2007-11-28 노병규 9796
33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2-05 이미경 97915
35499 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4-19 노병규 97918
40513 11월 2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1-02 노병규 97911
406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상"... |2| 2008-11-05 이은숙 9792
43145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1-22 노병규 97913
44394 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김수환 추기경님 어록 2009-03-06 이은숙 9795
45438 어머니, 내 어머니![감곡성당 김웅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17 박명옥 9794
45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5-10 이미경 9799
58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마리아, 당신 아드님의 딸” |6| 2010-09-07 김현아 97917
59047 10월 7일 목요일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0-10-07 노병규 97919
60470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2-06 노병규 97921
810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둔 밤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|2| 2013-05-09 김혜진 97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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