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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71	용서함과 자유로움	2000-03-07	비공개	293	0
497	[RE:471]지금밖에 없습니다	2000-03-23	비공개	100	0
9968	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\|2\|	2012-08-08	비공개	572	0
9706	대학생 딸 때문에요...... \|2\|	2011-11-04	비공개	403	0
204	[RE:203]무시하십시요!대순진리회!!	1999-06-19	비공개	305	0
11076	질문있습니다. \|4\|	2016-02-03	김여진	1,950	0
10257	성당을 잠시 쉬고 싶습니다 \|3\|	2013-08-25	비공개	526	0
10259	왜 교회 공동체가 필요한가? -떠나면 식는다 [차동엽 신부]	2013-08-27	비공개	359	0
10258	[아! 어쩌나?] (53) 교회가 필요한 이유는?-홍성남 마태오 신부	2013-08-26	비공개	299	0
730	727님께.	2000-07-11	비공개	288	0
731	[RE:730]침묵해 보세요	2000-07-11	비공개	103	0
9011	냉담 3년, 다시 참석하고 싶어요. \|2\|	2010-08-10	김혜경	249	0
474	쎄나투스지도신부님!	2000-03-14	비공개	328	0
9969	엄마가 교우에게 사기를 당하셨는데요... \|4\|	2012-08-09	비공개	575	0
9707	슬픕니다. \|2\|	2011-11-05	비공개	418	0
106	[율리아]성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.	1999-03-24	비공개	167	0
11084	판공성사에 관한 문의입니다. \|1\|	2016-02-21	JH	4,100	0
11087	한국 천주교 주교회의, 주일 미사와 고해성사 관련 입장 표명(2014.04.0 ...	2016-02-23	비공개	1,731	0
11086	Re:판공성사에 관한 문의입니다.	2016-02-22	사랑과영혼	1,390	0
11085	Re:판공성사에 관한 문의입니다.	2016-02-21	아메림노스 클라라	1,359	0
10260	기도~~~??? \|5\|	2013-08-28	리아	312	0
743	여러성당이 공유했으면	2000-07-17	비공개	172	0
9012	봉사활동 \|1\|	2010-08-12	김현숙	191	0
476	내가 싫어여!!	2000-03-15	비공개	311	0
9970	고백성사라는 절차가 주님께 다가가기 힘겹게 합니다.. \|3\|	2012-08-12	김이경	897	0
9974	Re: \|4\|	2012-08-14	비공개	447	0
9973	말주변은 없습니다 진심을 담습니다	2012-08-13	비공개	233	0
9972	Re:고백성사라는 절차가 주님께 다가가기 힘겹게 합니다.. \|1\|	2012-08-13	사랑과영혼	271	0
9971	[고해성사]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(퍼온 글)	2012-08-12	비공개	348	0
9708	문의드립니다. \|1\|	2011-11-06	비공개	304	0
108	율리아 성녀에 대하여	1999-03-25	비공개	14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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