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44 (359) 도대체 어디에 희망을 두고 살으라는 말입니까? |5| 2005-06-20 이순의 98411
12520 한줌의 공기조차 은혜로움으로 |4| 2005-09-26 박영희 98412
13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5 노병규 9849
1369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3 노병규 9847
13784 망부석 2005-11-27 노병규 9847
137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28 노병규 9843
16355 * 우린 행복 하기위해 세상에 왔지 2006-03-13 김성보 9845
16404 白色 |13| 2006-03-15 조경희 98414
16715 모욕당할 때 마다 |11| 2006-03-28 황미숙 98414
17567 왜 세례받기를 원하십니까? |6| 2006-05-02 양승국 98418
18608 [동영상 강론] 눈을 뜨자 1부 / 강길웅신부님 |4| 2006-06-23 노병규 9848
19112 [새벽묵상] 낙타의 겸손 |4| 2006-07-18 노병규 9848
19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6-07-20 이미경 9849
19906 싱그러운 말 한 마디 /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님 |5| 2006-08-20 노병규 98414
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/ 김형철 수사님 |15| 2006-09-15 박영희 9847
22375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부 모 님 |4| 2006-11-14 권수현 9843
23543 사랑하는 성면의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여 |6| 2006-12-18 노병규 9845
23811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10| 2006-12-26 이종삼 9846
23828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|33| 2006-12-27 배봉균 98411
26725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10 양춘식 98412
28365 사랑은. |16| 2007-06-23 윤경재 9847
28367     Re: 함께 완성하는 연주 / 송봉모 신부님 |7| 2007-06-23 박영희 6815
28366     Re:사랑은. ... 아름다운 시인님 부부께 드리는 축하 꽃다발입니 ... |3| 2007-06-23 이은숙 7783
30946 자신의 십자가를 져라. |10| 2007-10-18 김광자 9848
37848 하느님의 종들의 표지(요한묵시록7,1~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08-07-21 장기순 9847
4234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2-26 이은숙 9847
43872 (▶◀)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15| 2009-02-16 노병규 9847
43875     (▶◀) 사진으로 보는 생전의 김수환 추기경님 |5| 2009-02-16 노병규 5966
44197 구원자 예수님 피정때 부르신노래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2-26 박명옥 9842
45268 [매일묵상] 만찬 - 4월9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|1| 2009-04-09 노병규 9846
45389 "마리아야!""라뿌니!" |19| 2009-04-15 박영미 9846
46169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5-17 노병규 98415
48388 삶과 거룩함/신약의 믿음Ⅰ 2009-08-16 김중애 9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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