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76 [생성]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|4| 2006-06-19 원종인 3435
21039 아름다운 마음 2006-07-21 유웅열 3432
21054 묵상- 친구를 잘 사귀어라! |4| 2006-07-21 유웅열 3434
21786 삶의 가장 큰 힘 2006-08-16 정영란 3432
22370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2006-09-01 최윤성 3431
22568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. 2006-09-06 원근식 3432
23319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[생성]눈물보다 웃음이 |8| 2006-10-02 원종인 3436
23696 참 아름다운 사람 |2| 2006-10-15 정영란 3432
23794 네 종류의 친구 |3| 2006-10-18 이관순 3431
23901 비와 그리움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 |2| 2006-10-22 이지선 3435
24871 ◑가을... 돌아서는 뒷모습 애달프지 않게 하소서... |4| 2006-11-26 김동원 3433
24995 사랑을 한다는 것은 |3| 2006-12-01 이관순 3436
25114 ◑그 겨울의 연가... |2| 2006-12-07 김동원 3431
25429 [세계의 성탄풍경] 유럽은 경건, 남미는 정열, 아시아는 세속적 |2| 2006-12-21 노병규 3433
26053 ♣~ 반딧불이다~!♣ |5| 2007-01-22 양춘식 3436
26586 역귀성하는 노인들..... |1| 2007-02-18 양태석 3431
26763 니너베의 기적 2007-02-28 정명철 3432
26898 반복되는 죄를 무시하는 것 |1| 2007-03-07 원근식 3432
27422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다시 태어 낳지 못한다 2007-04-05 원근식 3432
29976 기도는 나누는 것 (42) |1| 2007-09-12 김근식 3433
30016 간이식기증자를 애타게 찾습니다 |3| 2007-09-13 김영숙 3431
30350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|3| 2007-10-03 조금숙 3434
30781 가난한 나라 미얀마 |3| 2007-10-22 유재천 3433
32706 [항상 기쁨이 샘솟는 행복한 삶을 우리함께 살아요] |6| 2008-01-07 김문환 3435
33479 ~~**< 재의 수요일 아침에 >**~~ |4| 2008-02-06 김미자 3436
33994 눈내린 새벽 글/廈象 |7| 2008-02-25 신영학 3435
34487 [괴짜수녀일기]반편짜리 아마데우스와 공자가라사대ㅣ 이호지 마지아 수녀님 |6| 2008-03-12 노병규 3437
34723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|3| 2008-03-19 정복순 3434
35594 누가 묻길래 |4| 2008-04-20 신영학 3434
35668 [교회상식 요모조모] 주님의 기도 !!! |2| 2008-04-24 노병규 3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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