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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593 세상에 이런일이... 2007-04-01 김한나 3950
109592 사무처장신부님 |1| 2007-03-31 강경자 4190
109589 가톨릭 신앙의 정체성....그 확립을 위하여 |28| 2007-03-31 주영순 4297
109588 이단 논박과 정통 교리 수호의 대 신학자, 이레네우스 |7| 2007-03-31 박여향 2048
109587 -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초대 합니다 - 2007-03-31 기창우 870
109584 믿음의 시험 / 미혹의 문 2007-03-31 장병찬 1221
109583 구세주와 더불어 공동 구속자이신 마리아 |1| 2007-03-31 김신 2087
109585     김신씨의 주장과 하 신부님의 주장은 매우 다릅니다.~~ |8| 2007-03-31 조정제 30815
109582 소중한 선물 2007-03-31 박명숙 1241
109579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07-03-31 주병순 412
10957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3-31 강점수 1172
109574 종교 개혁 5대 강령 |4| 2007-03-30 김신 2,6648
109581     종교 개혁 5대 강령에 대한 "미신" |11| 2007-03-31 조정제 51314
109571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이성호 신부님) 2007-03-30 장병찬 1652
109569 [초대]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성소피정 4/7~4/8 2007-03-30 노혜진 1161
109568 예수회 성소 모임 - 4월 7일 (토) 오후 4시 2007-03-30 김형철 1450
109567 십자가의 길 2007-03-30 김양순 3551
109566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셨 ... 2007-03-30 주병순 1112
109564 조언을 구합니다. |2| 2007-03-30 김영훈 2491
109563 파랑나비는 봄과 함께 오네... |32| 2007-03-30 신희상 5283
109562 ♠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♠ 2007-03-30 박명숙 1941
109560 알렉산드리아의 성 마르코 성당에 대하여 |5| 2007-03-30 김용백 8542
109559 박용성 형제 CD 6,000장을 가토릭 음대에 기증한 자세한 이야기 2007-03-30 한영구 1930
109558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가져라 2007-03-30 박남량 1441
109557 예수님의 마음 2007-03-29 장병찬 1381
109556 서평/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본다 |1| 2007-03-29 지요하 3635
109555 내 안의 당신 /유혜목 2007-03-29 이기분 1871
109553 두메꽃 / 최민순(요한 신부) |3| 2007-03-29 이기분 5031
109552 오늘 /구상 2007-03-29 이기분 1951
109550 굿자만사 4월 모임에 관하여 |10| 2007-03-29 남희경 53716
109546 피렌체의 복녀 안토니아 2007-03-29 김양순 2021
109545 다시오는 봄 / 도종환 |2| 2007-03-29 홍추자 3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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