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7) |2| 2022-09-17 김중애 9894
157954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7] 빛은 어둠이 있을 때 더 빛난다 |1| 2022-10-03 김동진스테파노 9891
15797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하다 2022-10-04 미카엘 9890
161823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4| 2023-03-29 조재형 9892
172810 ◎성모찬송◎까떼나 2024-05-29 김중애 9892
2575 21 09 05 주일 운동기구 운동 오늘 새벽에는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였 ... 2022-10-13 한영구 9890
7234 "먹고 마시는 일"(6/13) 2004-06-12 이철희 9884
8959 격리 수용 체험 |5| 2005-01-07 이인옥 9885
9310 칼에 꿰뚫린 영혼! |6| 2005-02-02 이인옥 9884
9405 [2/10]목: 나의 십자가는 어떤 모습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2-10 김태진 9881
10249 (309) †성하! 당신이 계셔서 은총이었습니다. |5| 2005-04-03 이순의 9885
1044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금요일] 2005-04-15 박종진 9881
1126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6-13) |1| 2005-06-13 노병규 9884
12089 치사한 처녀? 인정머리없는 신랑? 2005-08-26 이인옥 9885
12685 마르타는 자기 집에 예수를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. 2005-10-04 양다성 9881
12776 옷을 잘 입읍시다 |3| 2005-10-09 양승국 9888
14285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2005-12-18 장병찬 9880
14891 11. 자비에 대하여 |2| 2006-01-12 이인옥 9888
18143 신부님 강론글: 대사제의 기도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 2006-06-01 조경희 9885
18833 [오늘복음묵상]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송봉모 신부님 |5| 2006-07-05 노병규 9887
20313 자기 변화를 이루십시오 |3| 2006-09-05 장병찬 9883
21358 나에게 영혼을 달라 |2| 2006-10-11 양승국 9887
22116 ♣~ 나는 너의협조를 기다린다 ~♣ [1st] |9| 2006-11-06 양춘식 98810
22348 나무는 침묵 속에서 자란다 |7| 2006-11-13 홍선애 9886
22351     Re: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2006-11-13 최윤성 4120
30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9-19 이미경 98812
3026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 2007-09-19 이미경 3084
31751 ◆ 인디안의 옥수수 . . . . . . . . . |12| 2007-11-23 김혜경 98816
32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12-10 이미경 98813
36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5-16 이미경 98819
3626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16 이미경 2901
37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7-18 이미경 98812
377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7-18 이미경 3081
38133 풍성하게 베푸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08-03 노병규 98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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