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162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1-11-23 김중애 9901
155422 기도하는 사람은 |1| 2022-06-01 김중애 9902
1559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8,18-22/연중 제13주간 월요일) |1| 2022-06-27 한택규 9901
156138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06 김종업로마노 9901
15989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 2023-01-01 조재형 9907
162603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3| 2023-05-02 조재형 9909
1608 사순절 40 일 성체조배 |2| 2013-01-07 안성철 9900
2443 21 05 30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저의 생명을 점검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... 2022-06-18 한영구 9900
7453 7/11 착한 사마리아 사람 |1| 2004-07-12 오상선 9891
8671 ♣ 12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엘리야가 먼저 와야 ♣ |8| 2004-12-10 조영숙 9895
9476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? 2005-02-15 장병찬 9891
9961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3-17) 2005-03-17 노병규 9892
11429 [묵상] 똑똑한 바보처럼 |3| 2005-06-27 유낙양 9896
131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9 노병규 9896
134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10 노병규 9898
13931 소나무 2005-12-04 이재복 9890
14103 어머니 당신 |3| 2005-12-12 김성준 9892
14284 자기를 변화시키는 능력 2005-12-18 장병찬 9894
19446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|2| 2006-08-01 장병찬 9893
19544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 / 홍문택 신부님 |2| 2006-08-05 노병규 9899
19612 < 47 > 억지 휴가의 말로 / 강길웅 신부님 |2| 2006-08-08 노병규 9897
22003 < 40 >백일반지와 지네 ㅣ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11-02 노병규 9895
24735 ◆ 고 이영섭 신부님 생각 . .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 2007-01-23 김혜경 98912
28233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8| 2007-06-18 양춘식 98915
28516 소문과 실제 |4| 2007-06-29 윤경재 9895
28583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보지 마라!!! [김웅열신부님] |8| 2007-07-02 홍성현 9896
28976 기도는 들음이고 들은 것을 실천하는 것이 기도의 응답이다 |12| 2007-07-21 유웅열 98911
29467 이것도 은총입니까? 가슴이 아려 오네요! |2| 2007-08-16 김은기 98913
306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 2007-10-06 이미경 98913
3068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7-10-06 이미경 4024
331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1-23 이미경 98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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