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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899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새로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07-04-16 주병순 1601
109897 여의도 봄꽃 축제 |2| 2007-04-16 한영구 1952
109896 박근혜는 천주교의 세례교인이다-뉴스파워의 무식함 |2| 2007-04-16 이용섭 5970
109895 걸견폐요(桀犬吠堯), 대우탄금(對牛彈琴) |20| 2007-04-16 배봉균 55116
109894 참 맑고 좋은 생각 |3| 2007-04-16 박남량 1933
109893 서창동성당입찰공고 |1| 2007-04-16 박정희 6470
109891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|7| 2007-04-16 지요하 32612
109889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! |13| 2007-04-16 김유철 38616
109886 성녀 파우스티나 - 팔로티회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외 |1| 2007-04-15 소순태 1492
109885 오호 통제라. 불타버린 내 집이여!! |36| 2007-04-15 권태하 92921
109884 기도 |2| 2007-04-15 이경숙 5634
109883 종교 개혁 5대 강령에 관한 글을 읽고 ... |4| 2007-04-15 송동헌 1,5416
10988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07-04-15 주병순 5912
109879 성모 칠락(聖母七樂) |5| 2007-04-15 김광태 5385
109878 마리아와 어리석은 한스 |1| 2007-04-15 김신 2665
109877 고해성사는 왜 하나요? |2| 2007-04-15 김광태 4655
109876 고해성사 |4| 2007-04-15 김신 3537
109875 오늘은 우리 안드레아가 ... |5| 2007-04-15 신희상 2845
109874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 2007-04-15 장병찬 1031
109872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2007-04-15 장병찬 931
109869 너에게 잘하라 2007-04-15 정중규 1833
109868 네이버(두산) 백과사전, 오대양 사건은 미제 사건=큰 실수 |2| 2007-04-15 이용섭 1431
109866 “나자렛 예수”-- 베네딕토 16세의 교황직 취임 후 첫 저서 출간 |8| 2007-04-15 박여향 28111
109909     교황님 80회 생신, 교황직 취임 2주년 축하 미사 및 행사 |2| 2007-04-16 박여향 1731
109864 새봄의 꽃소식을 드립니다! 2007-04-15 박익규 2190
109863 주님을 사랑하는 |11| 2007-04-15 이영주 19612
109862 그래도 나는 걱정이 됩니다. |7| 2007-04-14 송동헌 43710
109860 한국에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3 <마리아 사제운동> |1| 2007-04-14 이상훈 1911
109859 한국에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2 <마리아 사제운동> |1| 2007-04-14 이상훈 1382
109858 한국에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1 <마리아 사제운동> |1| 2007-04-14 이상훈 2792
109857 하느님의 자비 축일 꼭 필독! *^^* 2007-04-14 김희선 1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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