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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6312	2000리 순례길 以後 마드리드/순례 길을 마치며 \|3\|	2011-11-04	원근식	346	6
66943	영혼의 말 한마디 \|3\|	2011-11-26	노병규	346	5
67223	첫눈 오듯 그대 내게로 오면	2011-12-05	박명옥	346	0
67719	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	2011-12-27	이근욱	346	2
68033	그리스도인은?	2012-01-09	김문환	346	1
68299	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\|2\|	2012-01-21	김현	346	2
69138	행복은 노력에서 온다 \|2\|	2012-03-09	허정이	346	2
69351	산림훼손한 손으로 송충이도 잡았지요	2012-03-21	지요하	346	1
69680	신앙의 신비여 - 08 하느님과 함께하는가	2012-04-06	강헌모	346	0
69805	그대 뜨락에 피는 꽃	2012-04-10	박명옥	346	2
70355	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0	2012-05-07	도지숙	346	1
71072	..산토끼...	2012-06-12	임동근	346	0
71372	7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	2012-06-28	이근욱	346	1
72408	이렇게 감사하게 하소서 \|1\|	2012-09-01	도지숙	346	0
72462	내 영혼 너를 닮을 수 없을까	2012-09-03	허정이	346	0
72664	성서를 펴 보세요	2012-09-14	강칠등	346	2
72738	우리의 희망"선함" (善) \|1\|	2012-09-19	원두식	346	1
73109	이렇게 고요하게 하소서 \|1\|	2012-10-08	도지숙	346	1
73367	중년의 그 사랑에는 상처를 피한 흔적이 있다 / 이채시인	2012-10-20	이근욱	346	1
73405	가을사랑	2012-10-23	강헌모	346	3
73589	실미도(實尾島)	2012-11-02	신영학	346	1
74038	거기에 머물면	2012-11-23	신영학	346	1
74874	새해가 되었다는 의미	2013-01-03	김현	346	2
75563	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	2013-02-09	원두식	346	4
75699	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	2013-02-16	원근식	346	4
76014	가까움 느끼기 / 용혜원 \|2\|	2013-03-06	강태원	346	2
76305	커피 향이 묻어나는 아침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^^*	2013-03-20	박명옥	346	2
76754	벚꽃 구경가자구나	2013-04-13	유해주	346	1
76795	당신 가여운 꽃	2013-04-16	허정이	346	2
76930	여의도 벗꽃	2013-04-23	허정이	34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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