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160 요셉이 감옥에 들다. 2021-11-23 김중애 9942
152605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. |1| 2022-01-30 김중애 9941
154058 매일미사/2022년 3월 28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2022-03-28 김중애 9940
156407 <제 이웃은 누구신가요> 2022-07-20 방진선 9940
156764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28) 믿음은 들음을 통해서 2022-08-06 김종업로마노 9940
157313 ■ 12. 이교 예식 강요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12] 2022-09-01 박윤식 9941
160374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3| 2023-01-22 조재형 9946
1451 주님의 음성을 정말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? |6| 2011-08-26 이정임 9943
8359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 - 내가 앉을 자리 ♣ |11| 2004-10-30 조영숙 9935
8851 성탄시기를 맞으며 2004-12-28 최세웅 9931
9357 만족과 마음의 평화 |3| 2005-02-06 원근식 9933
9621 첫 미사 2005-02-24 김성준 9933
997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|3| 2005-03-17 김준엽 9931
10990 [생활 묵상] 햇 양파 같은 사람 |2| 2005-05-21 유낙양 9936
12977 (펌) 빈 마음 2005-10-20 곽두하 9934
13309 (413) 가을 2 - 꼬리모음 |3| 2005-11-04 이순의 9938
13310     Re:(413) 가을 2 - 꼬리모음 2005-11-04 노병규 87712
15460 신앙은 경쟁이 아니다 |14| 2006-02-06 황미숙 99313
17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5-17 이미경 99310
20854 오늘을 참회하는 기도!!!! |13| 2006-09-25 노병규 9937
21285 (11) 고백 |11| 2006-10-10 김양귀 9939
22389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 2006-11-14 장병찬 9931
30243 ♡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 ♡ |1| 2007-09-18 이부영 9933
31178 10월 28일 연중 제30주일 - 베광하 신부님 |4| 2007-10-28 노병규 99310
34507 朴正熙大統領의便紙 |7| 2008-03-14 최익곤 99312
3921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18 이은숙 9935
3944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27 이은숙 9933
42176 기대 되는 오늘 |10| 2008-12-21 박영미 9937
43331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1-29 노병규 99311
43936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1| 2009-02-18 장병찬 9937
49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9-17 이미경 99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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