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440 ■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/ 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18-01-09 박윤식 1,3000
11743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09 노병규 1,4257
117438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9| 2018-01-09 조재형 2,38512
1174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9) '18.1.9. ... |1| 2018-01-09 김명준 1,1973
117436 ‘무지無知의 어둠’을 밝히는 ‘말씀의 빛’ -말씀과 기도- 이수철 프란치 ... |5| 2018-01-09 김명준 3,0448
117435 ♣ 1.9 화/ 모두를 살리는 참 권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08 이영숙 1,9254
11743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화요일)『 회당 ... |1| 2018-01-08 김동식 1,5333
117429 미사 참례/구자윤신부님 2018-01-08 김중애 2,4762
117428 그분의 신발 끈(1/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08 신현민 1,5521
117427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|1| 2018-01-08 최원석 1,2991
117426 1.8.강론. “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합니다.” - 파주 올리베따 ... |1| 2018-01-08 송문숙 1,5451
117425 1.8.“하늘이 갈라지며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2018-01-08 송문숙 1,5631
117424 1.8.♡♡♡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이유.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1-08 송문숙 2,8743
11742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세상의 빛) 2018-01-08 김중애 1,3651
117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8) 2018-01-08 김중애 1,6083
117421 가톨릭기본교리(17-3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) 2018-01-08 김중애 1,3610
117420 나는 행운아다!.. 2018-01-08 김중애 1,4160
117419 2018년 1월 8일(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) 2018-01-08 김중애 1,3800
117418 ■ 세례는 하느님 자녀로의 출발 / 주님 세례 축일[나해] 2018-01-08 박윤식 1,4370
117417 주님 세례 축일 |6| 2018-01-08 조재형 3,18513
1174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8) '18.1.8. ... 2018-01-08 김명준 1,2552
117415 우리의 신원 -하느님의 종, 하느님의 자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5| 2018-01-08 김명준 2,62911
11741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의 ... |2| 2018-01-08 김리다 1,1931
117413 [교황님미사강론]2018년 새해 첫날 교황 강론:전문{2018년1월1일(천 ... 2018-01-07 정진영 1,8080
117412 #하늘땅나 67 【참행복6】“마음이 깨끗한 사람” |1| 2018-01-07 박미라 1,8930
117410 ♣ 1.8 월/ 하늘 문을 열어주신 주님의 세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07 이영숙 1,6624
11740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세례 축일)『 세례를 받 ... |1| 2018-01-07 김동식 1,4512
117402 1/7♣.우리가 품어야 할 별은 희망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8-01-07 신미숙 1,3024
117401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. 2018-01-07 최원석 1,3971
117400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/구자윤신부님 2018-01-07 김중애 1,3130
162,816건 (2,029/5,4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