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258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3-07-01 이근욱 3471
78349 배우고 사랑하며 2013-07-07 원두식 3470
79141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453 회 2013-08-26 김근식 3470
82257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507 회 |2| 2014-06-16 김근식 3470
101596 우리의 바램 |1| 2022-11-07 이원규 3474
101620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2-11-11 장병찬 3470
101821 삶의 종류 |1| 2022-12-19 유재천 3473
101988 † 20. 너무 늦기 전에 행하십시오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7 장병찬 3470
102037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25 장병찬 3470
102392 ★★★★★† 12-80. 하느님의 뜻 영성.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4-04 장병찬 3470
102615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3-05-20 장병찬 3470
102787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01 장병찬 3470
636 [꽃씨를 뿌리는 마음으로] 1999-09-09 오창열 3464
791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(3) 1999-11-18 김경민 3463
2651 우리가 별을 노래하는 것은 2001-02-07 정중규 3461
2876 비통하고 장엄한 침묵 2001-02-22 정중규 3465
3926 바람부는 날에는... 2001-06-27 권필순 3464
4241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... 2001-07-30 안창환 3465
4371 꿈(편안한시한편-30) 2001-08-14 백창기 3466
5157 대림입니다 2001-11-26 이준훈 3463
6194 이웃의 좋은 점을 잘 보지 못할때 2002-04-27 손영환 3465
6294 어느 봄날의 기억 2002-05-09 최은혜 3466
6633 친구를 위해.. 2002-06-24 최은혜 3466
6770 사랑과 우정 2002-07-16 박윤경 3469
6776 친구를 만나던 그 날이... 2002-07-16 이우정 3464
6944 사랑을 받는 그릇 2002-08-08 최은혜 3467
7288 알리고 싶습니다 2002-09-19 이풀잎 3465
7573 말을 잘한다는 것은 2002-11-04 박윤경 3464
7913 아기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2002-12-26 김영옥 3464
10105 봄과 같은 사람 2004-03-27 정종상 3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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