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083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19-08-28 주병순 9960
13262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 2019-09-20 최원석 9962
132877 하느님 현존 체험 2019-09-30 김중애 9961
133275 ■ 이웃에게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을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2| 2019-10-19 박윤식 9962
13338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는 과연 무엇을 향한 열정으로 충만해 ... 2019-10-24 김중애 9965
143571 아버지의 눈물 2021-01-10 김중애 9962
143702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59) ‘21.1.13.수. 2021-01-13 김명준 9962
143894 호숫가에 군중이 모이다. 2021-01-20 김대군 9960
144342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 2021-02-06 최원석 9962
144937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1-03-01 김대군 9960
145586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3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9960
145644 #사순절3 제10처 십자가의 길에서 옷 벗김을 당하다. 2021-03-29 박미라 9960
151065 19 연중 제3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역주,주해) |1| 2021-11-18 김대군 9961
151130 11.22."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넣었다." - 양주 ... |1| 2021-11-21 송문숙 9964
1518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위해 죽는다. 다 ... 2021-12-27 김 글로리아 9964
151942 2021년 한해를 마치며 -“단 하나의 소원은 하느님과의 일치”- 이수 ... |2| 2021-12-31 김명준 9967
152400 1.21.“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 하셨다. " - ... 2022-01-20 송문숙 9962
153839 3.18.“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,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.” - 양주 ... |2| 2022-03-17 송문숙 9965
154130 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명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3-31 장병찬 9960
1541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4-02 김명준 9961
156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0) |1| 2022-08-10 김중애 9962
160946 바벨탑을 쌓지 마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 2023-02-17 최원석 99613
838 어둔 밤(능동적 밤과 수동적 밤)을 깨달음 2006-11-26 최종환 9960
2568 21 08 31 화 평화방송 미사 중에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하게 하여주어 ... 2022-10-13 한영구 9960
7211 차창밖의 판토마임 2004-06-10 문종운 9953
7225     Re:나는 아직 병들어 있습니다. 2004-06-11 김현정 6092
7605 (복음산책) 생의 마감에는 빈손으로 2004-07-31 박상대 9956
8392 (203) 건강하라는데 |8| 2004-11-04 이순의 9958
8761 마리아의 지위(?) 2004-12-20 이인옥 9954
8766     마리아의 지위(?)-음악 그림 뺐습니다. |8| 2004-12-20 이인옥 8323
9137 준주성범 제3권 10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1~3 2005-01-21 원근식 9953
10123 눈뜬 장님 (부활시기) |1| 2005-03-26 이현철 9951
162,819건 (2,024/5,4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