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972 사진에 한 번 찍혀 보는 게 소원이에요...2회 |3| 2007-09-12 박영호 5598
29970 가을 준비 & 가을의 기도 |4| 2007-09-12 원근식 6136
29969 세월과 인생 /법정스님 |3| 2007-09-12 노병규 9948
29967 [* 삶속 *] 고드름 |5| 2007-09-11 노병규 5276
29965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|5| 2007-09-11 원종인 1,3159
29964 음악 : 모차르트 가곡 자장가 39회 |1| 2007-09-11 김근식 2663
29962 주임신부님, 감사합니다! 2007-09-11 양태석 5741
29955 ~~**<아빠, 내가 소금 넣어줄게>**~~ |10| 2007-09-11 김미자 6522
29963     Re:~~**<아빠, 내가 소금 넣어줄게>**~~ |12| 2007-09-11 김미자 3513
29953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둘을 뽑으셨다. |3| 2007-09-11 김지은 2773
29954     Re: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|3| 2007-09-11 김지은 1462
29952 사진에 한 번 찍혀보는 게 소원이에요...1회 |6| 2007-09-11 박영호 5207
29950 ♧ 추석을 전후로 근무지를 이동하시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. |2| 2007-09-11 박종진 5006
29949 * 함께 사랑하며 사는 세상 |13| 2007-09-11 김성보 2,46517
29947 산다는 것은 & 살기 좋은 곳 |4| 2007-09-11 원근식 6017
29946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|5| 2007-09-11 노병규 2,4928
29945 9 월 / 오 세영 |7| 2007-09-10 민경숙 5205
29944 사랑이 있는 삶 |5| 2007-09-10 임숙향 5988
29942 [* 감동 *]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|3| 2007-09-10 노병규 2,5036
29939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156 회 1부 |1| 2007-09-10 김근식 2072
29938 소명받은 '말'이 침묵하는 이 가을 2007-09-10 강미숙 4182
29933 병을 고쳐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07-09-10 김지은 3032
29934     Re: 안식일의 참된 의미 |2| 2007-09-10 김지은 1542
29932 그 때가 그립습니다. |6| 2007-09-10 김은기 6697
29931 어! 아직도 안 가셨어요?...2회 |8| 2007-09-10 박영호 5787
29930 ~~**<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>**~~ |6| 2007-09-10 김미자 4977
29928 순교자 성월에 드리는 글/주님 이러한 기적을 내리소서 |3| 2007-09-10 원근식 4566
29927 *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... |14| 2007-09-10 김성보 2,48417
29924 {명예의전당 2차}==>유금자님<=={축하합니다.} |11| 2007-09-09 최인숙 5679
29922 ♧ 침묵의 지혜 (평화가 넘치는 샘물에서 펌) |3| 2007-09-09 김홍균 5985
29919 "내 제자가 될 수 없다." 2007-09-09 김지은 3062
29920     Re:"내 삶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. " |4| 2007-09-09 김지은 2184
29918 ♧ 그 죄가 없었다면,,, |2| 2007-09-09 박종진 4494
29917 * 한때는 죄인 이었음을 속삭이는것 |9| 2007-09-09 김성보 1,23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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