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2 2. 참된 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 |6| 2005-02-17 박미라 9964
9626 준주성범 [그리스도를 따라] 제2장 2005-02-24 박종진 9963
11268 지혜입니다. 2005-06-14 김성준 9960
11449 하늘에 계신 ... 하지 마라 |3| 2005-06-28 김영래 9964
12863 그릇 속에 담긴 것 |2| 2005-10-13 노병규 9967
14646 주님 안에 머무르기 위해서... 2006-01-03 노병규 9966
14824 사랑의 감정을 사방으로 퍼뜨렸다 |4| 2006-01-10 박영희 9964
16246 왜 내 안에 그 ‘몹쓸 인간’이? |3| 2006-03-09 양승국 99619
16520 생각만 해도 든든한 성채 같던 사람 |6| 2006-03-20 양승국 99615
20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8-29 이미경 9963
20675 (189) 추억을 떠올리며 |7| 2006-09-18 유정자 9963
21415 오늘 묵상 |5| 2006-10-13 노병규 99612
21674 [오늘 복음 묵상]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|4| 2006-10-22 노병규 9964
21766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/ 헨리 나웬 신부님 |17| 2006-10-25 박영희 9967
21990 들에 핀 들꽃들 |3| 2006-11-02 김영 9962
22023     Re:들에 핀 들꽃들*김영 레지나 자매님께 |2| 2006-11-03 임숙향 2903
21995     Re:들에 핀 들꽃들 |8| 2006-11-02 조송자 5821
2742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5-10 양춘식 9969
27525 오늘의 묵상 (5월 15일) |35| 2007-05-15 정정애 99610
28044 성령강림대축일말씀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1| 2007-06-08 홍성현 9963
28860 하느님의 증인이 된다는 것! |14| 2007-07-16 황미숙 99614
30856 [주일 저녁묵싱] 치유 |2| 2007-10-14 노병규 9969
31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10-25 이미경 99614
3110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7-10-25 이미경 3914
4147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11-29 이은숙 9965
42262 이사야서 60장 1 -22절 시온의 영광스러운 날 |2| 2008-12-23 박명옥 9962
4237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2-27 이은숙 9969
43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2-02 이미경 99616
46950 누가 돌을 던질 것인가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09-06-20 이은숙 9965
4891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09-09-06 주병순 9962
50173 연중 제30주일-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4 박명옥 9966
50174     Re: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24 박명옥 5068
517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2-25 강점수 9964
590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는 법 |3| 2010-10-05 김현아 99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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