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716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3-12 장병찬 9980
154213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2-04-04 장병찬 9980
1550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4,1-6/부활 제4주간 금요일) |1| 2022-05-13 한택규 9982
1558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57-66.80/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) 2022-06-23 한택규 9981
156664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... |1| 2022-08-01 주병순 9980
157623 ★★★† 제18일 -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2-09-17 장병찬 9980
1576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를 집착의 속박에서 해방하는 유일한 ... |1| 2022-09-19 김글로리아7 9984
158125 12 연중 제28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10-11 김대군 9982
1237 주님께로 가까이... |3| 2009-05-01 김은경 9980
1411 굿뉴스 정말 감사합니다. |1| 2011-01-31 전은경 9981
7761 말만? 2004-08-21 이인옥 9972
10138 처음 가입 하였습니다. |2| 2005-03-27 이재복 9972
10328 “그런즉, 너희들을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.” 2005-04-07 노병규 9972
10661 임이 그리운 날에는 2005-04-28 이재복 9972
11009 삼위일체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22) 2005-05-22 노병규 9971
11376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2005-06-23 장병찬 9973
12130 (퍼온 글) 홍수 같은 눈물이 2005-08-30 곽두하 9974
13909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3 장병찬 9972
15659 유혹과 시련 |4| 2006-02-14 이인옥 9978
18745 밤꽃 |9| 2006-06-30 이재복 9975
18749     밤꽃 |1| 2006-06-30 노병규 5131
18747     Re:밤꽃 |1| 2006-06-30 박재균 5740
19282 < 34 > 못 말린다, 못말려! / 강길웅 신부님 2006-07-25 노병규 99711
21594 [새벽묵상] 나에게는 어떤 숙제를 주셨나? |1| 2006-10-19 노병규 99712
28478 분노. |7| 2007-06-28 유웅열 9978
28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7-01 이미경 99710
30672 당황과 황당 / 조인영 신부님 |12| 2007-10-05 박영희 99711
39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8일 |4| 2008-09-18 이미경 99712
3920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18 이미경 3091
40225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2008-10-23 장선희 9971
41719 우리도 새로 눈을 떠야 한다 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12-06 김광자 9975
448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과 사람과 믿음 |8| 2009-03-23 김현아 99712
45139 차동엽 신부님의..........제1강'저희에게 기도하는 법을 알려 주세요 ... 2009-04-04 이은숙 9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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