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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2477	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\|1\|	2011-07-10	박명옥	350	2
62486	Re: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\|3\|	2011-07-10	조인세	183	0
63636	신앙은 성공이 아니라 승리하는 것이다. \|1\|	2011-08-16	김문환	350	0
63709	이제 그만 울어요. \|1\|	2011-08-19	김문환	350	3
64666	♤ 향기가 있는 사람 ♤ \|2\|	2011-09-15	김현	350	2
64785	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.	2011-09-18	박명옥	350	0
65800	오늘은 내 마음이 길을 떠납니다 \|2\|	2011-10-18	권오은	350	4
66148	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	2011-10-30	박명옥	350	1
66767	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 있다면 \|2\|	2011-11-19	원두식	350	6
67553	새로운 세상을 보라!	2011-12-20	김문환	350	1
67752	총 맞은 사람들	2011-12-28	박명옥	350	2
68127	당신과 내가 겨울 여행을 떠난다면 //이채시인	2012-01-13	이근욱	350	1
69403	창밖에 꽃비가 내리네 / 이채시인	2012-03-23	이근욱	350	0
70134	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/ 이채시인	2012-04-27	이근욱	350	0
70193	진달래 동산	2012-04-30	박명옥	350	0
71346	현생 인류 - 14	2012-06-26	김근식	350	0
71898	가슴엔 사랑만 / 이채시인	2012-08-01	이근욱	350	1
72685	은 사 \|1\|	2012-09-16	강헌모	350	1
72736	주님께 드리는 감사 기도-7 \|2\|	2012-09-19	김영완	350	1
72756	이렇게 노래하게 하소서	2012-09-20	도지숙	350	1
73209	주님 닮은 가을향기.... \|2\|	2012-10-13	강헌모	350	2
73770	풀꽃의 노래 - 이해인	2012-11-10	박명옥	350	2
73995	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/ 이채시인	2012-11-20	이근욱	350	1
74244	가을 여행 \|2\|	2012-12-03	강태원	350	1
74926	장수락	2013-01-05	박명옥	350	1
75453	마음의 집	2013-02-04	원두식	350	0
75736	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	2013-02-18	원근식	350	2
76295	오늘을 사랑하라 \|1\|	2013-03-20	원근식	350	2
76406	희망을 향한 소망	2013-03-26	원근식	350	2
77127	내 사랑의 값은 거저구나~ 완불 ♥ \|4\|	2013-05-02	이명남	350	3
78538	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	2013-07-18	강헌모	35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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