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7) 2018-02-07 김중애 2,0195
118114 2018년 2월 7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) 2018-02-07 김중애 1,4370
1181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8) '18.2.7. ... |1| 2018-02-07 김명준 1,3062
118112 사랑이 답이다 -순수純粹, 지혜智慧, 겸손謙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8-02-07 김명준 3,3065
118111 2.7.강론."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2-07 송문숙 1,5840
118110 2.7.기도.“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.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8-02-07 송문숙 1,3561
118109 2.7.♡♡♡ 마음에 담은 것이 밖으로 표출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, 2018-02-07 송문숙 2,1672
118108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18-02-07 박윤식 1,6170
11810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|2| 2018-02-07 최원석 1,3913
118106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10| 2018-02-07 조재형 2,61411
1181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는? |2| 2018-02-07 김리다 1,3162
118103 ♣ 2.7 수/ 진정 마음에 품어야 하는 것들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06 이영숙 1,6136
11810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06 노병규 1,6744
1181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수요일)『 모든 ... |1| 2018-02-06 김동식 1,6751
118099 2/6♣.옳지 않다면 그 전통은 버리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 2018-02-06 신미숙 1,7858
118098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... 2018-02-06 이부영 1,3992
1180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인들 하느님 아빠와 직통하며 ) |1| 2018-02-06 김중애 1,4231
118096 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축복을 헤아려라.(18) 2018-02-06 김중애 1,7230
118095 가톨릭기본교리(22-1 성령은 누구이신가) 2018-02-06 김중애 1,7300
118094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.. 2018-02-06 김중애 1,7870
118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6) 2018-02-06 김중애 3,1356
118092 2018년 2월 6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... 2018-02-06 김중애 1,4340
118091 ■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| 2018-02-06 박윤식 1,5893
1180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87) '18.2.6. ... 2018-02-06 김명준 1,2991
118089 영원한 반려자 -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8-02-06 김명준 3,0447
118088 2.6.강론."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. ... 2018-02-06 송문숙 1,6160
118087 2.6.기도.“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~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2-06 송문숙 1,2851
118086 2.6.♡♡♡알맹이가 중요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6 송문숙 1,9064
118085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|2| 2018-02-06 최원석 1,3393
118084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0| 2018-02-06 조재형 2,44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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