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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241 |
내가 곧 오늘의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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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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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걸어가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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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2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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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3월 14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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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4 |
김중애 |
1,0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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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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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18 |
주병순 |
1,0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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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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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5 |
김중애 |
1,0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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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은총의 복음을 아는 사람은, (마르6,14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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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05 |
김종업 |
1,0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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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토요일(마르8,1-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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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3 |
강헌모 |
1,0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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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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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15 |
김대군 |
1,002 | 0 |
145900 |
◈ 오늘 4월 6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[ 다섯째날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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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6 |
장병찬 |
1,0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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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2) ’21.11.2.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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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2 |
김명준 |
1,002 | 1 |
1516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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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5 |
김중애 |
1,002 | 4 |
151648 |
<두번째 죽음이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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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7 |
방진선 |
1,002 | 1 |
155013 |
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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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1 |
주병순 |
1,002 | 1 |
15546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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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03 |
김중애 |
1,002 | 4 |
157160 |
연중 제21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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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24 |
조재형 |
1,002 | 6 |
1616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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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김중애 |
1,002 | 4 |
7430 |
"하느님이 바라시는 일"(7/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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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08 |
이철희 |
1,001 | 6 |
7615 |
환상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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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02 |
이인옥 |
1,001 | 1 |
9108 |
손을 펴라! (연중 제 2주간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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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9 |
이현철 |
1,001 | 6 |
9360 |
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 <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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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6 |
박영희 |
1,0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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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5-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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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9 |
노병규 |
1,001 | 4 |
11620 |
구하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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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3 |
권태하 |
1,0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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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들도 미사보를 쓰는 것이 어색하지 않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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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0 |
지광규 |
1,0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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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언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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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3 |
조명옥 |
1,0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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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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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7 |
박종진 |
1,0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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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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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양승국 |
1,00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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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서 나오는 것/ 유광수신부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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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8 |
정복순 |
1,0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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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사랑스런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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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5 |
양승국 |
1,001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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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성인식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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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5 |
권오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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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841 |
갑곶 성지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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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5 |
김성준 |
1,001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