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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312 ♣ 2.15 목/ 영원한 생명을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4 이영숙 1,5065
118311 2/14♣.사순절의 참 의미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2-14 신미숙 1,7235
11831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『 예 ... |1| 2018-02-14 김동식 1,4151
118308 참회의 상징인 재의 예식/구자윤 신부님 2018-02-14 김중애 1,3860
118307 재의 수요일: 사순절의 의미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2-14 강헌모 1,4972
11830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14 노병규 1,7864
1183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어남은 사람 알맹인 영혼 무게) 2018-02-14 김중애 1,5900
118303 믿음의 눈으로/마음이 가난한 존재에 대하여(26) 2018-02-14 김중애 1,1341
118302 가톨릭기본교리(24.확장되는 교회) 2018-02-14 김중애 1,4480
118301 성인들의 통공을 생활화 하자. 2018-02-14 김중애 1,3300
118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4) 2018-02-14 김중애 1,3075
118299 2018년 2월 14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2018-02-14 김중애 1,3960
118298 2.14.강론."숨어계신 하느님의 의로움으로 돌아오라."- 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2-14 송문숙 1,3740
118297 2.14.기도."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~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."-파 ... |2| 2018-02-14 송문숙 1,4360
118296 2.14.♡♡♡하느님께 가까이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4 송문숙 2,1663
1182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5) '18.2.14 ... 2018-02-14 김명준 1,1251
118294 “아름답고 거룩한 사순시기를 삽시다!” -회개, 지금, 진실, 사랑- 이 ... |2| 2018-02-14 김명준 4,6006
118292 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2018-02-14 박윤식 1,4231
1182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6,"하다"의 반대말은 ... |2| 2018-02-14 김리다 1,3191
118290 재의 수요일 |11| 2018-02-14 조재형 3,18213
118289 ♣ 2.14 수/ 자비의 집으로 초대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13 이영숙 1,7835
1182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수요일)『 회개 』 |1| 2018-02-13 김동식 1,8543
118280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세계에서의 시작입니다. 2018-02-13 김중애 1,3402
118279 2/13♣.한가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2018-02-13 신미숙 1,7856
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(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13 신현민 1,3821
118277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? |1| 2018-02-13 최원석 1,4052
1182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8년 2월 16일) 2018-02-13 강점수 1,3281
11827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믿음 다르면 소통 안 돼) 2018-02-13 김중애 1,8190
118274 믿음의 눈으로/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25) 2018-02-13 김중애 1,2731
118273 가톨릭기본교리(23-2 교계제도의 확립) 2018-02-13 김중애 1,5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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