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203 하느님과 우리를 이어주는 연줄, 향주삼덕!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... |2| 2015-03-12 강헌모 1,0052
98216 ♥.7.22.수."여인아, 왜 우느냐?..."-한상우 바오로 신부 2015-07-22 송문숙 1,0054
99052 말과 침묵은 행복과 불행, 생명과 죽음을 결정한다.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5-09-05 김영완 1,0051
100652 하느님이 미래요 희망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6| 2015-11-24 김명준 1,00513
104266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2016-05-11 최원석 1,0050
104352 은총이란 하느님을 가득히 받은이 2016-05-16 김중애 1,0050
104482 "재물" (5/23) - 김우성비오신부 |2| 2016-05-23 신현민 1,0052
106181 "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"(8/1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19 신현민 1,0053
106417 9.1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 ... 2016-09-01 송문숙 1,0050
106438 ♥기드온(베는 자)이 판관으로 부르심을 받다[판관기6,1-40)♥/박민화님 ... 2016-09-02 장기순 1,0052
108116 2016년 11월 16일(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... |1| 2016-11-16 김중애 1,0050
108193 죄의 감염 - 윤경재 요셉 |2| 2016-11-20 윤경재 1,0052
108317 사랑을 위한 인격의 모범인 그리스도 2016-11-26 김중애 1,0050
115311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?(10/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0-09 신현민 1,0050
115656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강생하기를 원하셨다 (16-21) 2017-10-23 김중애 1,0050
115730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1| 2017-10-26 박미라 1,0051
132253 1분명상/내 품 안에서 2019-09-03 김중애 1,0051
133675 2019년 11월 6일[(녹) 연중 제31주간 수요일] 2019-11-06 김중애 1,0050
135589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2020-01-25 김중애 1,0051
143296 2020.12.31.(도란도란글방). 예수는 나를 먹는다. (에페4,15- ... 2020-12-31 김종업 1,0050
143706 2021년 1월 13일[(녹) 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1-01-13 김중애 1,0050
14431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2) ‘21.2.5.금 2021-02-05 김명준 1,0051
145060 회개 |1| 2021-03-06 최원석 1,0051
150334 <참으로 지금 여기 계신다는 것> 2021-10-14 방진선 1,0050
151494 † 천상의 책 20권 28장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 / 교회인가 |1| 2021-12-09 장병찬 1,0050
151609 <지옥이란 기쁜 소식> 2021-12-15 방진선 1,0051
152069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지 말것 |1| 2022-01-06 김중애 1,0053
153277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(7) 창조론= 무(無)로부터의 창조(創 ... |1| 2022-02-20 김종업로마노 1,0051
153470 매일미사/2022년 3월 1일[(녹) 연중 제8주간 화요일] 2022-03-01 김중애 1,0050
156809 감사하는 훈련을 삶으로 옮기기/송봉모신부님 2022-08-09 김중애 1,0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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