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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497 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는 예수님 - [하느님 ... |1| 2022-06-04 장병찬 1,0060
160914 연중 제6주간 목요일 |4| 2023-02-15 조재형 1,0068
392 두 죄 인 |5| 2004-10-21 이봉순 1,0063
2019 종각에서 만난 예수님 2019-08-28 이상근 1,0063
8005 준주성범(3분묵상) |4| 2004-09-22 원근식 1,0057
8625 ♣12월 5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7| 2004-12-05 조영숙 1,0053
9057 나는 순수했다 |6| 2005-01-14 박종진 1,00518
9059     Re:나는 순수했다 2005-01-14 김창애 8722
9578 야곱의 우물(2월 22 일)--♣ 반 석 ♣ |1| 2005-02-22 권수현 1,0053
9877 예수 성심이 받으신 모욕을 기워 갚기 위한 기도 |1| 2005-03-11 장병찬 1,0051
9925 간절한 그분의 외침 |1| 2005-03-15 양승국 1,00516
10332 난향 2005-04-07 이재복 1,0050
11304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2005-06-17 장병찬 1,0054
11673 야곱의 우물 (7월 19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화요일(우리는 한 형제 ... |5| 2005-07-19 권수현 1,0053
1170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7-22 노병규 1,0055
11991 아무나? |2| 2005-08-18 이인옥 1,0055
12079 잃은 양 한 마리 2005-08-25 박용귀 1,0059
1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 2006-03-03 이미경 1,0052
28428 기도하는 손/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짧은 강론 |3| 2007-06-26 원근식 1,0053
28720 (376) 우울했던 세례식 날 / 장영일 신부님 |18| 2007-07-09 유정자 1,00512
28859 ◆ 오리를 기억하니 ? |12| 2007-07-16 김혜경 1,00511
37560 가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|4| 2008-07-10 최익곤 1,0056
42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1-11 이미경 1,00515
48137 삶과 거룩함/영적 삶에서의 현실주의 |2| 2009-08-07 김중애 1,0052
48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주의와 자기중심주의 |3| 2009-09-05 김현아 1,00515
529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08 이미경 1,00517
57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7-15 이미경 1,00520
67315 9월 8일 목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9-08 노병규 1,00521
73888 6월 22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22 노병규 1,00522
90908 ♣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1장 38절』 2014-08-13 한은숙 1,0050
92966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탈출 40장 16절』 2014-12-01 김동식 1,0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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