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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3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둥근 마음, 둥근 삶 “경천애인(敬天愛人)의 |2| 2025-08-22 선우경 877
184332 내 못남을 맡은 이웃 2025-08-22 김종업로마노 822
184331 교만과 겸손 2025-08-22 김중애 1402
184330 영성체할때 드리는 기도 2025-08-22 김중애 1362
184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22) 2025-08-22 김중애 1835
184328 매일미사/2025년 8월 22일 금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 ... 2025-08-22 김중애 980
1843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2,34-40 /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 ... 2025-08-22 한택규엘리사 930
184326 [슬로우 묵상] 환대 -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1| 2025-08-21 서하 1564
184325 ■ 성모님과 함께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를 바치면서 /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2025-08-21 박윤식 1120
184324 ■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은 시작도 끝도 없는 사랑 / 연중 제20주간 금요 ... 2025-08-21 박윤식 951
184323 ╋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 |1| 2025-08-21 장병찬 770
184322 이영근 신부님_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태 22,39) |1| 2025-08-21 최원석 1302
184321 나의 사랑..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8-21 이경숙 740
184320 송영진 신부님_<믿으니까 사랑하고, 사랑하니까 모든 것을 다 바칩니다.> 2025-08-21 최원석 980
184319 양승국 신부님_깨끗한 마음과 흠 없는 양심,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! 2025-08-21 최원석 921
1843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........ 2025-08-21 이경숙 900
184317 [연중 제20주간 목요일,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] 2025-08-21 박영희 1302
184316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8-21 이경숙 1190
184315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4| 2025-08-21 조재형 2226
184314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8-21 최원석 933
184313 송영진 신부님_<하늘나라 잔치는 나를 위한 잔치이고 나의 잔치입니다.> 2025-08-21 최원석 952
184312 이영근 신부님_“그대는 혼인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?”(마 ... 2025-08-21 최원석 1264
184311 양승국 신부님_깨끗한 마음과 흠 없는 양심, 진실한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! 2025-08-21 최원석 1092
184310 ‘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자들은 마땅하지 않구나. 2025-08-21 최원석 842
184309 오늘의 묵상 (08.21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8-21 강칠등 1043
1843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무지는 재앙의 근원 “예수님처럼, 지혜롭고 |2| 2025-08-21 선우경 1195
184307 8월 21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21 강칠등 1021
184306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긴 했는데 2025-08-21 김종업로마노 911
184305 인연도 세월따라 변한다. 2025-08-21 김중애 1234
184304 날마다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사람들 2025-08-21 김중애 1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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